台風15号による被害に関する共済申請について

台風15号による被害に関する共済申請について

 9月8日~9日にかけて上陸した台風15号において被害にあわれた組合員のみなさまにはお見舞い申し上げます。
 共済の住宅災害給付の適用となる方は、以下のものを準備して申請して下さい。なお、対象となるのは現在居住している住居(自家、借家を問わない)の建物、及び家具などです。ただし、門、塀、別棟の物置、納屋などは対象となりません。不明な点は、本部まで問い合わせて下さい。

【申請必要書類】
①罹災(りさい)証明(写しでよい)
②支部共済申請書
③被害状況写真(あれば。スマホでも可)

連帯労組関西地区生コン支部への大弾圧を許すな! 全国から資金カンパと連帯行動を組織しよう

連帯労組関西地区生コン支部への大弾圧を許すな!
全国から資金カンパと連帯行動を組織しよう

PDF(20190829)

関生支部への弾圧を許さない!10・14東京集会

 全日建運輸連帯労組関西地区生コン支部への弾圧が吹き荒れている。関西地区生コン支部は日本の闘う労働組合の代表的存在であり、11月労働者集会の共催団体として20年、共に闘ってきた仲間でもある。この弾圧は私たち自身にかけられた攻撃だ。日本のすべての労働者・労働組合に打ち下ろされた攻撃だ。この攻撃に立ち向かうことなしに「労働運動の復権」を語ることはできない。
 私たちは関西地区生コン支部の痛みを自らの痛みとして共に立ち上がることを決意した。全国の心ある仲間たちに訴える。全国各地から連帯行動を組織しよう。弾圧粉砕に向けた資金カンパを集中しよう。労働者と労働組合の未来をかけて関西地区生コン支部の仲間たちと共にたちあがろう。 “連帯労組関西地区生コン支部への大弾圧を許すな! 全国から資金カンパと連帯行動を組織しよう” の続きを読む

<日韓労働者共同声明> 国境を越え労働者は一つ! 日韓労働者すべての権利と平和のため共に闘おう!

7/18 MBC放送 旭ガラス非正規職支会遠征闘争
「70年前に『強制徴用』。その子孫は「不当解雇」

<日韓労働者共同声明>

国境を越え労働者は一つ!
日韓労働者すべての権利と平和のため共に闘おう!

去る9月2日から旭硝子非正規職労働者は、日本遠征闘争を行った。旭硝子(現AGC)本社に対する抗議面談闘争、旭系列社宣伝戦、東京市内宣伝戦、動労千葉労組をはじめ日本の労働者たちとの懇談会などを行った。日本の労働者たちと労働団体が集まり作った旭非正規職支会支援共闘会議は、旭労働者たちのすべての闘争を共に担っている。 “<日韓労働者共同声明> 国境を越え労働者は一つ! 日韓労働者すべての権利と平和のため共に闘おう!” の続きを読む

<한일 노동자 공동 성명서> 국경을 넘어 노동자는 하나! 한일 노동자 모두의 권리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우자!

<한일 노동자 공동 성명서>

국경을 넘어 노동자는 하나!
한일 노동자 모두의 권리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우자!

지난 9월 2일부터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일본 원정투쟁을 시작했다. 아사히글라스(현 AGC) 본사 항의면담 투쟁, 아사히 계열사 선전전, 도쿄 시내 선전전, 도로치바 노조를 비롯한 일본 노동자들과의 간담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 노동자들과 노동단체가 모여 만든 <아사히비정규직지회 지원 공투회의>는 아사히 노동자들의 모든 투쟁에 함께 하고 있다.

아사히글라스는 문자 한 통으로 하청 노동자 178명을 해고했다. 해고된 노동자들은 4년 3개월째 투쟁하고 있다. 지난 8월 23일 한국 법원은 아사히에게 해고 노동자를 “직접 고용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아사히는 법원의 판결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 아사히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굴하지 않고 일본 노동자들과 국제연대를 펼치며 힘차게 싸우고 있다.

한일 갈등이 확대되고 있다. 아베 정권과 문재인 정부는 이 기회를 이용해 노동자 권리를 탄압하려 한다. 아베 정권은 ‘일하는 방법 개혁’ 이름하에 노동법제의 전면적인 해체로 추진하기 시작했고, 간사이 레미콘(지부) 노조처럼 전투적으로 단결해 싸우려는 노동자들을 표적 삼아 엄청난 탄압을 퍼붓고 있고, ‘노동조합이 없는 세상’으로 돌파구를 열려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80명 넘는 노동자들이 투쟁 과정에서 체포, 연행되고 기소된 노동자 64명, 아직 위원장도 구속되어 있다. 문재인 정부도 특별연장근로 허용, 화학물질 규제 완화 조치, 재량근로제 활용 확대 등 노동탄압을 밀어붙이려고 한다. 우리는 한일 정부와 자본가들의 노동탄압과 노동개악을 반대한다.

우리는 함께 아베 정권의 군국주의 부활을 반대한다. 아베 정권의 제국주의적 정책에 맞서 함께 싸울 것이다. 전쟁 위협을 걷어내고 평화가 실현되길 희망한다. 일본과 한국 노동자는 서로 적이 아니다.
우리는 국경을 넘어선 노동자의 단결과 하나된 투쟁을 실천하고 있다. 한일 노동자들이 서로 더 많이 교류하고 연대하길 희망한다.

2019년 9월 6일

아사히비정규직지회 지원 공투회의,

아사히비정규직지회

도로 치바국제 연대위원회

긴급 호소  도로치바 국제연대위원회  2019년8월1일 대한국 수출제한을 즉시 철회하라!

개헌-전쟁을 향한 아베 정권 타도!

대한국 수출제한을 즉시 철회하라!

 

아베 정권은 ‘징용공’이 된 분들의 제소에 관해서 일본기업에 대해 배상 명령을 내린 한국 대법원 결정을 격심하게 공격하면서 끝내 보복적 수출규제를 내걸고 국가주의-배외주의, 한국 민중에 대한 적개심을 부추기고 있다. 우리는 그 무도한 공격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 일본 정부는 74년 동안 역사에 깊이 새긴 전쟁책임을 아직도 명확히 지지 않으면서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 민중이 이제라도 그 책임을 물으며 필사적인 목소리를 계속 올려야 하는 상황을 강제해 왔다. 그 아픔이 얼마나 심한 것인지 우리가 진지하게 마주해야 하는 데도 오히려 극구 욕을 퍼부으며 공격하는 것을 결코 용서해서는 안 된다.

 

게다가 그 기도의 배후에는 헌법을 개악하며 대형 군비확장을 추진하며 일본을 다시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로 만들려는 역사적 대반동이 깔려있다.

아베 정권은 3화학제품에 더해, 「안전보장상의 수출 관리 문제」라고 해서 1000개 품목에 달하는 수출 규제를 각의 결정해 8월말에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그것은 전쟁 행위와 다름없는 폭거이다.

 

일본 노동자들은 “다시는 전쟁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고 굳게 다짐하면서 전후에 더 다시 걷기 시작했을 터다. 문제는 우리 지신의 투쟁이다. 한국 노동자들은 우리 적이 아니다. 우리의 친구들이다. 적은 국가주의를 부추기는 일본 정부다. 우리는 타오르는 분노로 나서는 한국노동자 민중의 투쟁을 단호하게 지지한다. 굳게 단결하며 전쟁을 부추기는 아베 정권을 타도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여 투쟁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

 

일본제국주의는 1910년 ‘한국병합조약’을 계기로 분격적인 조선, 중국, 아시아 침략으로 돌입했다. 징용공 문제란 군대위안부 문제와 함께 ‘언어까지 빼앗는’ 가혹한 민족 억압과 말살의 지배체제 밑에 자행된 흉악한 전쟁 범죄다.

그리고 1965년 일본 정부는 그 ‘청산’을 노리고 박정희 군사독재 정권과 일한기본조약을 체결했다. 거만 한국인민의 불굴의 투쟁에 격려 받으며 도로치바 청년부 등 많은 청년노동자들은 일한조약 반대 투쟁을 전개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이 조약과 그 체결 과정에서 사죄는커녕 ‘한국병합조약’은 ‘합법’이라고 우겨대고 ‘배상’이란 말도 일체 쓰지 말고 어느 정도의 자금을 군사독재 정권에 건네주고 일본의 대한 투자의 마중물로 해 나갔다. 아베 정권이 되풀이하는 말 “1965년 일한청구권협정으로 완전하고 최종적으로 해결”됐다는 말은 완전한 거짓이다.

 

아베 정권과 JR회사는 손잡으며 ‘자동운전’을 이유로 기관사-차장까지 외주화-비정규직으로 내몰고 국철투쟁을 파괴하기 위해 나서기 시작했다. 간사이 레미콘지부에 대해서는 노동조합 활동인 유인물 배포나 컴플라이언스 점검 활동까지 ‘공갈미수’나 ‘위력업무방해’로 날조하며 80명이  넘는 조합원들을 체포-구속하는 상도를 벗어난 대형 탄압을 시작하고 있다.

 

노동조합의 존재 그 자체를 근절하려는 공격이 국가주의-배외주의를 부추기는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직장 현장을 계급적 노동운동이 꽉 쥐려는 투쟁이 확실히 진전되고 있고 한일노동자의 공동투쟁을 축으로 한 국제연대 투쟁이 크게 발전하고 있다.

 

우리는 노동자들의 지금과 미래를 위해서 한국-전 세계 노동자들과 굳게 뭉쳐서 보복적 수출규제를 절대로 용서하지 말고, 개헌-전쟁을 향하는 아베 정권을 반드시 타도한다.

함께 투쟁하자!

 

2019년8월1일

도로치바 국제연대위원회

We demand immediate withdrawal of the export restriction against South Korea!ーーーInternational Labor Solidarity Committee of Doro-Chiba

Down with the Abe administration rushing to constitutional revision and war!

We demand immediate withdrawal of the export restriction against South Korea!

 

The Abe administration is now fiercely imposing retaliatory export restrictions against South Korea and provoking nationalism and chauvinism to stir up hostility against Korean people.  It is an apparently unreasonable and shameless response to the recent ruling of South Korea’s Supreme Court that ordered a Japanese company to compensate “conscripted Korean workers” (forced labor in Japanese factories in wartime). We shall never allow such an unjust behavior of Japanese ruling class against Korean people.

 

For 74 years after the end of World War II and the end of Japanese 36 years’ colonial rule over Korea, the Japanese government has consistently refused to take grave historic responsibility for the aggressive war and tried to even justify Japanese suppression of Asian people. It is, therefore, inevitable that Korean people has been raising their angry voices to denounce Japanese imperialism and seek responsibility.  We, Japanese people, must seriously and honestly stand face to face in front of the accusation of the Korean people. The Abe administration together with reactionary forces, however, violently abuse, slander and attack the very just claim of Korean people. It is absolutely inadmissible.  

 

In the background of this move, a historic reactionary onslaught is being mounted to revise the constitution (abolition of the non-war clause through legalization of the Self-Defense Forces, etc.) and to carry out a large-scale militarization with an aim of making Japan again “a country capable of waging war”.  

On August 2nd, the Abe administration dared to take a cabinet decision to remove South Korea from a “white list” of trusted export destination, and 1,000 items will be subject to export restriction added to three chemical products at the end of August under the pretext of “export control for the reason of national security”.  Such an outrageous action is almost an act of war.

 

We, Japanese working class people, have started the post-war struggle with a firm determination that “we should never allow war again”. Now in the decisive moment of history, we are asked to take responsibility for our future. It is evident that Korean working class people are not our enemy. On the contrary, they are our genuine friends.  Our sworn enemy is the Japanese government, the ruling class, who are inciting chauvinistic nationalism.

We wholeheartedly support the struggle of angry Korean working class people and pledge to fight for overthrowing the war-monger Abe administration in solidarity with Korean working class people.

 

Japan-Korea Annexation Treaty of 1910 was a decisive starting point of systematic invasion of Japanese imperialism into Korea, China and the rest of the Asian countries.  The issues of “conscripted Korean workers” and “comfort women” were the atrocious acts of war crime committed by Japanese imperialism under the cruel system of oppression and elimination over whole nation which dared to even deprive Korean people of their language.

 

The aim of concluding Treaty on Basic Relations between Japan and the Republic of Korea in 1965 was to bury the guilty past through making a pact with the military dictatorship of Park Chung-hee regime.

Hundreds of thousands of Korean people furiously rose up against this deceitful treaty breaking through brutal state power repression by the army mobilization. In response to this courageous struggle of Korean colleagues, Japanese workers fought against the conclusion of this treaty with a mass participation of young workers including the youth section of Doro-Chiba.

 

All through the process of preparing and concluding the 1965 Treaty, however, the Japanese government showed no attitude of apology for the past colonial rule. On the contrary, it shamelessly claimed that the Japan-Korea Annexation Treaty of 1910 was “legal” and refused to refer to the term of “compensation“. Instead it was decided to deliver a certain sum of fund (under the name of grant for economic co-operation [instead of compensation]) to the military dictatorship to motivate fresh investment of Japanese capitals to the South Korean economy.

This historical fact evidently reveals the demagogic essence of Abe’s repeated statement that the “Agreement Concerning the Settlement” (note) has brought about the complete and final solution of all issues concerning the passed era.

Note: Agreement Between Japan and the Republic of Korea Concerning the Settlement of Problems in Regard to Property and Claims and Economic Cooperation

 

Now the Abe administration has stepped into a new phase of destruction of national railway labor movement hand in hand with Japan Railway Company through outsourcing and casualizing even drivers and conductors on the pretext of introducing “automatic operation” system.

Kan-Nama (Solidarity Union of Japan Construction and Transport Workers Kansai Area Branch) has been under a large-scale and extraordinary brutal repression: more than 80 union members have been arrested and detained with over 50 out of them being indicted since July last year. They are accused for conducting normal union activities such as distributing fliers in the workplaces and/or doing compliance checking. Many of the arrested unionists were on the charge of “attempt of extortion” or “forcible obstruction of business”.

 

Union-bashing or annihilation of labor union itself by the state power is on the way in line with instigation of nationalism and chauvinism. At the point of production or in workplaces, however, class struggle labor movement has been steadily expanding its influence together with developing international solidarity with Korean workers as its axis.

 

Arm in arm with the workers of the world with Korean workers on the front line, in facing the present situation and for the future of the working class, we do not allow the retaliatory export restriction of government and are firmly determined to overthrow the Abe administration in pursuit of constitutional revision and war!

Let’s fight together!

 

August 4, 2019

 

International Labor Solidarity Committee of Doro-Chiba

https://doro-chiba.org/english

11・3全国労働者総決起集会/改憲阻止!1万人行進の賛同と参加のお願い

関西生コン支部弾圧粉砕! 国鉄1047名解雇撤回!
改憲発議絶対許すな! 非正規職だけの社会にさせない!
闘う労働組合の全国ネットワークを!

11・3全国労働者総決起集会/改憲阻止!1万人行進の賛同と参加のお願い

全日本建設運輸連帯労働組合関西地区生コン支部
全国金属機械労働組合港合同
国鉄千葉動力車労働組合
国鉄分割・民営化に反対し、1047名解雇撤回闘争を支援する全国運動
改憲・戦争阻止!大行進

 「闘う労働組合の全国ネットワークをつくろう」と呼びかけた本集会は1998年にはじまりました。この年、国鉄分割・民営化に際して不当解雇された国鉄労働者1047名の解雇撤回を求める訴えに対し、「JRに法的責任なし」という判決が下されたのです。「こんなことがまかり通ったら労働者の権利は地に落ちてしまう」という危機感が呼びかけ三労組を結びつけたのです。
 それから21年、私たちは今、新たな労組破壊攻撃との攻防の渦中にあります。連帯労組関西地区生コン支部に未曾有の大弾圧が加えられているのです。戦後最大の労働運動弾圧です。それは、昨年7月18日に始まりました。それから1年の間に逮捕者数は延べ70数人、家宅捜索は百数十箇所に及び、長期拘留が強制されています。〝事件〟はあたりまえの労働組合活動です。ストライキや団体交渉、抗議行動など正当な労働組合活動をことごとく「威力業務妨害」「強要」「恐喝」にデッチあげて連帯労組をつぶそうとしているのです。全国のすべての仲間たちに訴えます。連帯労組関西地区生コン支部が今さらされている弾圧・痛みは、すべての労働者、労働組合に打ち下ろされた攻撃です。この攻撃に立ち向かうことなしに「労働運動の復権」を語るのは空語です。大弾圧を粉砕するために力を結集して下さい。
 一方、JRの職場でも、労働者の雇用や権利のあり方について、戦後的な価値観を粉砕する総攻撃が吹き荒れています。昨年2月、JR東日本社長が首相官邸に呼ばれたことをきっかけに、国鉄分割・民営化に協力したような御用組合まで叩きつぶす攻撃が始まり、わずか1年のうちに東労組から3万6千人余りが脱退し、東日本労連という形で組織されていた子会社の労働組合も一斉に脱退させ、同労連を消滅させました。それに替えて「社友会」の組織化が一斉に始まっています。安倍政権は、「働き方改革」の柱として主張した「就業規則不利益変更を合理化できる社員代表法理」「労組の存在しない社会」のモデルをJRでつくろうとしているのです。それと一体で、鉄道業務を何百もの子会社にバラバラ外注化し、労働者ごと突き落とす攻撃が始まっています。運転士・車掌まで「特別な職名や待遇など過去の遺物だ」と言って来年4月には廃止されようとしています。
 私たちは、この二つの攻防の中に、日本のすべての労働者と労働組合の未来がかかっていると考えます。それは、「戦争のできる国」をつくろうとする改憲攻撃、「働き方改革」という美名のもとに進められている戦後最大の雇用・権利破壊攻撃と一体で仕組まれた労働運動解体・再編を狙う現代の産業報国会化攻撃です。
 安倍政権は、7月参院選を戦後初めて改憲のぜひを問う国政選挙として挙行し、「国民の審判は下った」と称して秋の臨時国会に臨もうとしています。われわれは歴史の大きな分岐点に立っています。
 私たちには決して負けてはいないという自負と確信があります。
 関西地区生コン支部は、ゼネコンやセメントメーカー(巨大独占資本)の収奪構造にくさびを打ち込む画期的な産業政策運動をつくりあげてきました。全国金属機械・港合同は、労働者の団結権にこだわり、企業の壁をこえて地域全体を一つの労働組合のように組織する労働運動の新たな姿をつくりあげました。動労千葉、国鉄闘争全国運動は、国鉄分割・民営化―戦後最大の労働運動解体攻撃に真正面から立ち向かい、国鉄1047名解雇撤回闘争でも、ついに「解雇基準」自体が不当労働意志の下に作られたものであったことを最高裁で認定させました。
 改憲・戦争阻止!大行進運動は、全国各地で改憲・戦争絶対反対の広汎な怒りの声を組織しつつあります。広島では「教え子を再び戦場に送らない広島教職員100人声明」という画期的な闘いが始まっています。沖縄では辺野古基地建設反対の怒りの声が燃え上がっています。福島の現実を隠蔽し「復興」を演出し、全原発の再稼働を強行するために、立入り禁止区域を走る常磐線を全線開通させようとする攻撃に、動労水戸の仲間たちが断固として立ち向かおうとしています。
 韓国で、フランスで、香港で、そして全世界で、社会の変革をめざす怒りの声が燃え広がっています。
 改めて訴えます。私たちは、連帯労組関西地区生コン支部への大弾圧を粉砕するために、そしてJRの職場で吹き荒れる「労働組合のない社会」作りを狙う攻撃を粉砕するために全力で立ち上がります。改憲発議を絶対に許してはならない。非正規職だけの社会にさせてはならない。 闘う労働組合を時代の最前線に登場させよう。私たちは、2019年11月労働者総決起集会、改憲阻止!1万人大行進を以上の目標を掲げた広汎な怒りの声の結集の場として開催します。また11月集会は、韓国・民主労総ソウル地域本部と共に「東京―ソウル国際協同行動」として開催されます。ぜひとも多くの仲間たちの結集を訴えます。

◎名 称 11・3全国労働者総決起集会/改憲阻止!1万人行進
 ◎日 時 2019年11月3日(日)正午から/デモ出発15時15分
 ◎場 所 東京・日比谷野外音楽堂
 ◎賛同金 個人一口500円 / 団体一口1000円(一口以上でお願いいたします)
 ◎振込先 郵便振替00140―5―605635 / 加入者名 国鉄千葉動力車労働組合
 ◎事務局 千葉市中央区要町2―8DC会館 TEL043(222)7207 FAX043(224)7197

PDF 呼びかけ文

PDF 賛同用紙

(緊急アピール) 動労千葉国際連帯委員会

改憲・戦争に向かう安倍政権打倒!

対韓国輸出制限を即時撤回せよ!

 安倍政権は、「徴用工」とされた方々の訴えに関し日本企業への賠償を命じた韓国大法院決定を激しく攻撃し、はては報復的輸出規制に訴えて国家主義・排外主義、韓国民衆への敵愾心を煽りたてている。われわれはその非道な攻撃を絶対に許さない。日本政府は戦後74年間、歴史に深く刻まれた戦争責任を未だ明確にとることなく開き直っている。そして、韓国民衆が今もその責任を問うて必死に声をあげ続けざるをえない状況を強制してきた。その痛みがどれほどのものか真剣に向き合わ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のに、逆に口を極めて罵り、攻撃することを絶対に許してはならない。 “(緊急アピール) 動労千葉国際連帯委員会” の続きを読む

JR東日本 「ワンマン運転 の拡大」を提案 路線・線区を限定せず、中編成(3~6両)、長編成(7両以上)を導入

 7月24日、JR東日本は、「ワンマン運転の拡大」について提案を行ってきた。
 その中では、「線区・区間を限定せずにワンマン運転を実施する」として、これまでの2両編成のワンマン運転に加え、3両から6両の「中編成」、7両以上の「長編成」を、来年3月以降導入・拡大するとしている。
 ワンマン運転の導入・拡大は、車掌要員の大幅な削減と地方の切り捨てにつながる重大な攻撃であり、絶対に許すことはできない。職場、地域から反対の声をあげよう。
 提案の内容は以下のとお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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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労組幹部は現場組合員を裏切るな!—ごまかしと裏切りに終止符を!

現場から声あげジョブローテーション=「運転士・車掌」廃止攻撃うち破ろう!

 反対ではなく「施策をつくる」?

 JR東日本はジョブローテーション=運転士・車掌廃止提案というとんでもない提案を行い、来年4月から実施しようとしている。乗務員の誇りを踏みにじり、権利を奪い、安全を犠牲にするものだ。絶対に認めることはできない。
しかも、それは東労組解体―社友会組織化を通して、職場から労働組合の力を一掃しようという攻撃と一体で進められている。だからこそ、職場では、とりわけ会社の露骨な脱退工作にも耐えて東労組に残っている組合員の間に不安が広がっている。
 6月13日の東労組大会においても、「安全レベルが低下しない根拠がわからない」「生活設計がたてられない」「任用の基準は信用できない」「できればやめてほしい」といった声が職場からあがっていることが報告されている。
 だが、東労組幹部の言葉は、「反対では展望は開けない」「反対で雇用は守れない」「変化を受け入れろ」というものだ。あくまで施策を受け入れた上で、「ライフサイクルの深度化のように議論し、会社と一緒に施策をつくるしかない」という方針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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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後初の「改憲」焦点にした国政選挙 ~参院選にあたって訴える

改憲・戦争絶対許すな!
非正規職だけの社会にさせるな!

 戦後初の「改憲」争点とした国政選挙

 安倍首相は、今次参院選を「改憲の是非を問う選挙」と位置づけた。告示にあたっての記者会見では「令和の日本がどのような国を目指すのか理想を語るのが憲法」「議論すらしない政党か、議論を進める政党かを選ぶ選挙だ」と打ち上げ、公約には「早期の憲法改正を目指す」と明記されている。安倍政権は、7月21日投票の参院選を、戦後初めて「改憲」を争点とした国政選挙として挙行し、秋の臨時国会で改憲を発議しようとしている。「戦争放棄」「戦力不保持」を定めた9条をくつがえし、「戦争のできる国」にしようというのだ。 “戦後初の「改憲」焦点にした国政選挙 ~参院選にあたって訴える” の続きを読む

6.23 第48回動労千葉臨時大会を開催

大会宣言

本日(6月23日)われわれは、DC会館において第48回臨時大会を開催し、「運転士・車掌廃止」攻撃粉砕、第3の分割民営化攻撃―全面外注化・転籍強制阻止、改憲阻止に向けた闘いの方針を確立した。
 われわれは32年前の国鉄分割・民営化を超えるような攻撃の渦中にある。職場では、「運転士・車掌廃止」攻撃というこれまでの鉄道のあり方を根本的に解体し、労働組合のない企業・社会をつくることを狙った攻撃が吹き荒れている。そして、鉄道業務すべてを別会社化し、労働者には転籍を強制しようとしている。だが、「無人運転が可能な時代に、運転士・車掌という特別な職名や待遇など過去の遺物だ」という提案の前提自体、完全なウソだ。われわれは反撃に向けて、「乗務員勤務制度改悪阻止!闘争本部」設置をかちとった。新たなジョブローテーション=「運転士・車掌廃止」提案粉砕へ全力で闘いにたちあが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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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鉄闘争全国運動6・9全国集会を開催

国鉄闘争全国運動6・9全国集会を開催

全国から労組、闘う労働者と市民が結集し集会を勝ち取りました(6月9日㈰13~東京・上野公園野外ステージ)

国鉄1047名解雇撤回! 運転士・車掌廃止- 分社化攻撃粉砕!
改憲と戦争の道を止めよう  非正規職だけの社会にさせない!
関西生コン支部弾圧粉砕! 闘う労働組合を甦らせよう!

【呼びかけ】国鉄分割・民営化に反対し、1047名解雇撤回闘争を支援する全国運動(国鉄闘争全国運動)

集会プログラム(一部)と写真紹介 “国鉄闘争全国運動6・9全国集会を開催” の続きを読む

5月1日は労働者の日 2019年メーデー

5月1日は労働者の日

2019年メーデー。「改憲・戦争阻止!大行進」実行委員会主催に参加。動労千葉委員長の田中が労働組合として天皇即位でメーデーをつぶさせない決意を呼びかけ人からの挨拶として表明。さらに闘いの報告(東京過労死を考える家族の会、杉並区議会議員・ほらぐちともこさん)、講演(「天皇即位でメーデーを潰させない」高山弁護士)基調報告、教え子を再び戦場に送らない!広島教職員100人声明を広げよう、非正規職だけの社会をつくらせない、闘いの決意、団結頑張ろーと全プログラムを860人の参加者の力で開催し日比谷公園まで銀座通りをデモ行進した。

動労千葉委員長の田中が労働組合として天皇即位でメーデーをつぶさせない決意を呼びかけ人からの挨拶として表明

 

860人の参加者の力で開催、最後に団結頑張ろー

 

日比谷公園まで銀座通りをデモ行進。先頭の第1てい団(全3てい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