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風15号による被害に関する共済申請について

台風15号による被害に関する共済申請について

 9月8日~9日にかけて上陸した台風15号において被害にあわれた組合員のみなさまにはお見舞い申し上げます。
 共済の住宅災害給付の適用となる方は、以下のものを準備して申請して下さい。なお、対象となるのは現在居住している住居(自家、借家を問わない)の建物、及び家具などです。ただし、門、塀、別棟の物置、納屋などは対象となりません。不明な点は、本部まで問い合わせて下さい。

【申請必要書類】
①罹災(りさい)証明(写しでよい)
②支部共済申請書
③被害状況写真(あれば。スマホでも可)

連帯労組関西地区生コン支部への大弾圧を許すな! 全国から資金カンパと連帯行動を組織しよう

連帯労組関西地区生コン支部への大弾圧を許すな!
全国から資金カンパと連帯行動を組織しよう

PDF(20190829)

 全日建運輸連帯労組関西地区生コン支部への弾圧が吹き荒れている。関西地区生コン支部は日本の闘う労働組合の代表的存在であり、11月労働者集会の共催団体として20年、共に闘ってきた仲間でもある。この弾圧は私たち自身にかけられた攻撃だ。日本のすべての労働者・労働組合に打ち下ろされた攻撃だ。この攻撃に立ち向かうことなしに「労働運動の復権」を語ることはできない。
 私たちは関西地区生コン支部の痛みを自らの痛みとして共に立ち上がることを決意した。全国の心ある仲間たちに訴える。全国各地から連帯行動を組織しよう。弾圧粉砕に向けた資金カンパを集中しよう。労働者と労働組合の未来をかけて関西地区生コン支部の仲間たちと共にたちあがろう。 “連帯労組関西地区生コン支部への大弾圧を許すな! 全国から資金カンパと連帯行動を組織しよう” の続きを読む

<日韓労働者共同声明> 国境を越え労働者は一つ! 日韓労働者すべての権利と平和のため共に闘おう!

7/18 MBC放送 旭ガラス非正規職支会遠征闘争
「70年前に『強制徴用』。その子孫は「不当解雇」

<日韓労働者共同声明>

国境を越え労働者は一つ!
日韓労働者すべての権利と平和のため共に闘おう!

去る9月2日から旭硝子非正規職労働者は、日本遠征闘争を行った。旭硝子(現AGC)本社に対する抗議面談闘争、旭系列社宣伝戦、東京市内宣伝戦、動労千葉労組をはじめ日本の労働者たちとの懇談会などを行った。日本の労働者たちと労働団体が集まり作った旭非正規職支会支援共闘会議は、旭労働者たちのすべての闘争を共に担っている。 “<日韓労働者共同声明> 国境を越え労働者は一つ! 日韓労働者すべての権利と平和のため共に闘おう!” の続きを読む

<한일 노동자 공동 성명서> 국경을 넘어 노동자는 하나! 한일 노동자 모두의 권리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우자!

<한일 노동자 공동 성명서>

국경을 넘어 노동자는 하나!
한일 노동자 모두의 권리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우자!

지난 9월 2일부터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일본 원정투쟁을 시작했다. 아사히글라스(현 AGC) 본사 항의면담 투쟁, 아사히 계열사 선전전, 도쿄 시내 선전전, 도로치바 노조를 비롯한 일본 노동자들과의 간담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 노동자들과 노동단체가 모여 만든 <아사히비정규직지회 지원 공투회의>는 아사히 노동자들의 모든 투쟁에 함께 하고 있다.

아사히글라스는 문자 한 통으로 하청 노동자 178명을 해고했다. 해고된 노동자들은 4년 3개월째 투쟁하고 있다. 지난 8월 23일 한국 법원은 아사히에게 해고 노동자를 “직접 고용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아사히는 법원의 판결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 아사히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굴하지 않고 일본 노동자들과 국제연대를 펼치며 힘차게 싸우고 있다.

한일 갈등이 확대되고 있다. 아베 정권과 문재인 정부는 이 기회를 이용해 노동자 권리를 탄압하려 한다. 아베 정권은 ‘일하는 방법 개혁’ 이름하에 노동법제의 전면적인 해체로 추진하기 시작했고, 간사이 레미콘(지부) 노조처럼 전투적으로 단결해 싸우려는 노동자들을 표적 삼아 엄청난 탄압을 퍼붓고 있고, ‘노동조합이 없는 세상’으로 돌파구를 열려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80명 넘는 노동자들이 투쟁 과정에서 체포, 연행되고 기소된 노동자 64명, 아직 위원장도 구속되어 있다. 문재인 정부도 특별연장근로 허용, 화학물질 규제 완화 조치, 재량근로제 활용 확대 등 노동탄압을 밀어붙이려고 한다. 우리는 한일 정부와 자본가들의 노동탄압과 노동개악을 반대한다.

우리는 함께 아베 정권의 군국주의 부활을 반대한다. 아베 정권의 제국주의적 정책에 맞서 함께 싸울 것이다. 전쟁 위협을 걷어내고 평화가 실현되길 희망한다. 일본과 한국 노동자는 서로 적이 아니다.
우리는 국경을 넘어선 노동자의 단결과 하나된 투쟁을 실천하고 있다. 한일 노동자들이 서로 더 많이 교류하고 연대하길 희망한다.

2019년 9월 6일

아사히비정규직지회 지원 공투회의,

아사히비정규직지회

도로 치바국제 연대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