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刊動?千葉, | 第:8155? 2016年9月2日> 일간도로치바 8155호 2016-09-02
기관사승무행로완화– 고령자대책시행!
DL(디젤가롸차) 업무노동조건확립!
외주화분쇄– 대량퇴직을악용한조직파괴공격분쇄!
CTS취업규칙개악 = 고용파괴절대반대! 조긱확대!
9.13 파업으로나가자!
도로치바는 본선기관사들의 너무나 참혹한 노동조건에 대해 DL업무 노동조건 확립! 본선 기관사의 승무행로 완화 – 고경자 대책 시행을 요구하며 9월13일 이후 치바운수구 공사 임시 488 행로를 대상으로 한 지명 파업에 일어선다. 9월12일 도로치바 총궐기집회에 전력으로 결집하자!
행로 완화 – 본선 기관사 고령자 대책이 절대로 필요하다!
현재 본선 기간사가 승무하는 행로는 노동자의 한계을 넘은 상태가 되어 있ㅅ다. 특히 숙박행로의 을 부분은 다이어 개정 때 마다 더 장시간구속이 늘어나고 있고 12시를 넘는 행로가 각 구에서 늘어나고 있다.
그간 ‘오버런 속발’ ‘졸음’ ‘착각’ (8/3 치바일보) 들이 보도 되었다. 최대 원인은 JR회사에 의한 노동강화 강제다. 인간이 가장 졸린 때에 이러나서 승무하는데 충분한 수면시간도 주지핞고 장시간 승무를 강제한 결과가 ‘오버런’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JR치바지사는 “수면사가는 확보 돼 있다” “안전상에 문제는 없다” 등의 헛소리를 한다. 더 이상 본선 기과사의 상황을 방치하면 중대사고에 이어진다. 승무행로 완화! 본선 기관사 고령자 대책이 절대로 필요하다.
본선 기관사 노동조건을 말하면, DL업무의 노동조건은 최악이다. 한 여름에 공조기도 없는 속에서 40도를 넘은 운전실에서 승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JR 회사는 “DL에 공조기를 장비하는 것은 어렵다” “공조기을 설치하는데 1000만 원이 걸린다”라고 하면서 아예 대책을 하려고 하기 않났다. 이런 노동조건 하에 일을 시킬 수은 절대로 없다.
외주화– 조직파괴분쇄! 취업규칙개악저지를위해분노를모으자!
한편,JR회사는 외주화 – 대량퇴직을 악용하면서 마쿠하리에 동노조 조합원을 보내왔다. 외주화 반대투쟁 거점인 마쿠하리지부에 대한 조직파괴 공격인 것은 명백하다. 이를 분쇄해내자!
그리고 CTS은 취업규칙 개악 수정제안을 해 왔다. 고용을 파괴하여 노동자를 저임금으로 일를 시킨다는 노골적인 공격이다. CTS에서 분노의 목소리를 올리자!
이러한 일체 공격에 대한 제 1탄으로 9.13부터 지명 파업에 일어서겠다.
전력으로 투쟁해내자! (투쟁지령 제 15호)
1. 투쟁의 요구와 과제에 대해
(1) 본선 기관사 승무행로 완화 – 고경자 대책 시행
(2) DL업무 노동조건 확립.
(3) 외주화 분쇄 – 대량퇴직을 악용한 조직파괴 공격 분쇄.
(4) CTS의 취업규칙 개악 = 고용파과 절대 반대.
2. 투쟁 배지에 대해
(1)9월13일 이후 치바운전구 공사 임시 488 행로를 대상으로 한 지명 파업을 배지하며 오구의 실현을 목적으로 함.
(2) 9월12일,18시에 기관사 승무행로 완화 – 고령자 개책 시행! DL업무 노동조건 확립! 외주화 분쇄 – 대량퇴직을 악용한 조직파괴 공격 분쇄! CTS 최업규칙 개악 = 고용파괴 절대 반대! 조직확대 도로치바 총궐기집회를 개최한다.
[일시] 9월12일(월) 18시
[장소]차바시,DC회관 대회의실
※근무자 이외 전력으로 결집
(3) 9월13일 ,13시에 치바지사 항의행동이 버림.
[일시] 9월13일(화) 13시
[장소] JR치바지사 정뭉 앞 집결
3. 기타
(1) 제 45차 정기대회 개최
일시 9월 25일 (일) 13시~26일(월)
강소 치바시,DC회관 대회의실
* 1047 명 투쟁 승리! 외주화 분쇄 – 대략퇴직을 악용한 조직파괴 공격분쇄! CTS 고용파괴 공격 분쇄 ! 조직확대를 실현을 위해 방청에 결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