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화 저지 뉴스185호】
JR동일본 도미타 사장”하느님 찾기로 안전을 이야기한다”
사고의 원인은 외주화와 인건비삭감
사고의 책임을 지지 않는 도미타 사장
「작년 2월에 발생한 게이힌토호쿠선 가와사키역 사고에서의 회송 열차의 탈선 사고,그리고 이번의 일에서도 손님의 사상이 없었던 것은, 안전의 신이 봐 주셔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아슬아슬하게 대참사를 회피됐다……」
이것은, 야마테선 지주도괴 사고에 대해서 JR동일본의 도미타 사장의 이름으로 내놓은 「그룹 회사의 여러분에게」라는 문서입니다.
「손님의 사상이 없었던 것은 신의 덕분」- 이것이 철도회사의 사장의 할 말인가? 「운이 좋았다!」이라고 도미타 사장은 공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도미타 사장의 「사고대책」이라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열차를 멈춘다」 「확인 회화」나 「손가락으로 확인 」등의 기본동작을 엄격하고 성실하게 실시한다…… 전원이 주어진 직책을 다한다고 한 안전의 기본, 안전의 원점에 되돌아오고, 착실하게 행동……
―― 사실상, 사고는 현장의 실수나 부주의가 원인이기 때문에 주의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책임을 회피하는 것입니다.
도미타 사장의 생각이 사고를 초래한다
05년의 후쿠치야마선 탈선 사고에서는, JR와 다른 회사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속도 올리기나 운행 열차 증가, 처벌을 두려워한 운전기사가 무리하게 회복 운전을 했던 것이 원인의 하나입니다.
요사이의 사고는, 철도업무를 계속해서 외주화해 온 것이 최대한 원인인 것은 명백합니다. 도미타 사장의 「안전보다 비용」 「안전보다 외주화」라는 생각이 사고의 최대한 원인입니다. 외주화에 의해 1000억엔이나 인건비 비용을 삭감하면 사고가 증가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인건비 삭감과 외주화를 즉시 중지하라! 【외주화 저지 뉴스184호】
미불임금청구는 정당한 행위
CTS노조는 어느쪽을 향하고 있는 것인가
CTS노조정보 46호
여러분은, CTS노조의 4월21일부 「CTS노조정보」 제46호를 읽혀졌습니까? 발행 책임자는 가와하라이 위원장이 라고 써 있습니다.
도로치바가 CTS와 휴게 시간중의 미불 노동에 대해서 단체교섭을 행하고 있었던 바로 그 때, CTS노조는 노동기준법에 대해서 수련회를 하고 있었던 거라고 싣고 있습니다.
어색한 수련회인데, 「쉬는 시간대에 1분이라도 일했을 경우는, 시간외노동이 되어 130/100지불이 된다. 즉시 회사에 신청을 해서 일한 분은 정확하게 급여에 반영하도록 시켜야 할……」이라고 써 있습니다.
「CTS노조정보46호」에 의하면, CTS노조는, 시간외•휴일노동이 수련회에서 얘기한 대로 처리되어 있을 것인가, ３월중에 모은다고 써 있습니다.
임금청구는 처분 대상인가?
그런데 "CTS노조정보"의 이면에는 「타노조의 모든 유혹에는 응하지 않도록.....」라고 제목을 붙여서 다음과 같이 씌어져 있습니다.
도로치바의 호소로 17명의 노동자가 휴게 시간중 일하던 임금에 대해서 청구를 요구하는 「서명」을 한간 것에 대하여, CTS노조는 「근무시간중 조합활동은 금지되고 있어, 처분의 우려가 있어서 그 철회를 요구했다」라고 써 있습니다.
미불 임금의 지불을 근무시간중에 청구하는 게 어떤 처분 대상이 됩니까? 처음부터 CTS노조는 미불 임금을 회사에 청구했습니까? 아니면 「휴게 시간중 업무는 전혀 없었다」라고 하는 결론입니까?
기사라즈,기미쓰,다테야마,각지부에서 가입 시작된다
노동조합은, 현장에서 일하는 자가 스스로 만들어 선택해 가는 것입니다. 기사라즈•기미쓰•다테야마에서 일하는 CTS의 동료 8명이 도로치바에 가입했습니다. 다른 사업소에서도 가입의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CTS각사업소에 있는 부정을 시정시켜, 임금이나 노동 조건의 발본적 개선하기 위해서, 도로치바에 가입해서 함께 싸웁시다. |
DORO-CH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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