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화 저지 뉴스166호】
나쁜 짓을 하고 있는 것은 회사측!
초과 근무값의 청구가 어째서 「직장내에서의 조합활동=처분 대상」이 되는 것인가!!
임금미불은 틀립없이 위법행위
JR지바 철도 서비스 주식 회사(CTS)마쿠하리 사업처에서, 휴게 시간중 (16시45분∼18시)의 작업에 대한 「초과 근무수당의 청구」를 해당 노동자 17명이 한 것에 대하여, 회사는 「직장에서의 조합활동에 해당하고 취업 규칙위반 때문에 처벌 대상이 된다」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이야말로 흰을 흑이라고 하는 터무니없는 억지입니다. 「임금미불」이라는 완전히 부정행위를 하고 있는 것은 회사측입니다.
일한 분의 임금은 제대로 빈틈없이 치르라
회사는, 「휴게 시간중의 작업은, 휴게 시간의 변경으로 대응했다」라고 하는 새빨간 거짓말로 초과 근무값의 지불을 거부한 뿐만 아니라, 연명에서의 초과 근무값 청구를 「노동조합활동」이라고 멋대로 책하고, 정당한 요구를 묵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각하거나 병결하면 가차없게 임금을 자르는데, 실제 일한 분의 임금마저 지불하지 않는게, 어떠한 것인가?
CTS노조는 누구 편에서는가
이것에 대하여 CTS노조는, 회사와 하나가 되고, 해당 노동자에게 「청구를 철회한 편이 낫다」라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본말전도입니다. CTS노조는, 도대체 어느 쪽을 향하고 있는 것인가? 왜 회사에서의 부당한 트집에 대하여 항의하지 않는 것인가?
원래이면 CTS노조가 모두의 요구를 정리해서 초과 근무값을 청구해야 합니다. CTS노조가 아무 것도 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의 연명으로 초과 근무값의 청구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문제되어 있는 것은 CTS노조가 노조로서 노동자 입장에 서지 않는 것입니다.
회사는 즉시 초과 근무값을 지불하라 |
DORO-CHIBA
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