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치바”춘기투쟁 파업 방침”
로컬선잘라서 버림 반대?대폭임금 인상 쟁취
3?14운행표 변경에 대하여 1차 파업
도로치바는 2015년의 춘기투쟁을 파업로 싸울 방침을 결정했습니다.
1.대폭임금 인상 쟁취, 화물임금 인하 공격 분쇄
2.외주화 분쇄, 정년연장과 65세까지 일할 수 있는 일자리과 노동조건 쟁취
3.운행표 변경 저지-지방 노선 잘라 버림 반대, 반합리화?운전 보안 확립
4.제2의 분할?민영화=조직 파괴 공격 분쇄
1차 파업은 3월14일 운행표 변경에 맞춰서 실시됩니다.
JR동일본회사는「도쿄에서 70∼80km안에 경영 자원을 집중한다」라는 방침을 공연히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 방침의 밑에서 JR치바
지사는 특급열차의 폐지?삭감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방 노선의 잘라 버리는 것이며, 다음은 재래선?일반열차 삭감, 폐선?제3 섹터화(지자체와의 공동 경영)시키며,민영화를
더욱 추진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철도를 잘라 버리면 학교나 병원의 폐합은 더욱더 진행됩니다. 지방에 사는 주민들의 생활 기반 자체가 빼앗기는 것입니다.
노동 강화와 합리화에 반대
운행표 변경에서는 호쿠리쿠본선?신에쓰본선의 제3 섹터화, 우에노-도쿄 노선 개통 등에 따르는 대규모인 강제전보, 노동 강화도
획책되어 있습니다.
역업무나 청소, 검수 등 JR동일본 그룹 회사의 재편도 노려져 있습니다.
특급열차에 반대해서 2월26일 조시 지역 집회에는 약90명, 3월7일 다테야마 집회에는 150명이 모였습니다. 이들 고장에서는
분노가 끓어 오르고 있습니다. 도로치바는 철도에서 일하는 조동자와 시민과 함께 지방 조선 잘라 버림과 민영화/외주화에 반대해서
파업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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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파업 총궐기 집회
일시 3월13일(금） 18시∼
장소 지바 상공회의소 제1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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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CH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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