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화
저지 뉴스155호】
특급폐지?삭감을 용서하지 마라
지바 지사 3월 운행 계획 변경의 노동 조건을 제안
JR지바 지사는, 3월의 운행계획 변경으로 특급열차의 전면적으로 읿은다고 팔표했습니다. 도쿄∼기미쓰?다테야마간에서 6왕복 운전되는
특급 열차 '사자나미'은 기미쓰∼다테야마간에서 전면폐지, 나리타선 특급 '아야메'도 전면폐지가 됩니다.
"수도권 70∼80km권에 자원을 집중한다" 라는 JR히가시니혼의 방침에 의한 것입니다. 이번 운전 계획에
의해서 다테야마시나 미나미보소시, 훗쓰시에는 하나도 특급이 잃게 됩니다.
다테야마시, 상공회의소, 시관광 협회의 3자가 12월24일, 특급의 부활을 추구하는 요청서를 지바 지사에 제출하는등, 연선자치단체에서
철회를 추구하는 목소리가 일제히 오르고 있습니다.
로컬선폐지와 안전무시는 허용하지 않는다
철도는 JR라고 하는 하나 민간기업의 기간이 아닙니다. 공공교통으로서의 책임이 있습니다. JR는 평소, '손님의
입장' '지역에 밀착'등 이라고 선전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영리우선?비용 삭감으로 로컬선을 잘라 잘라버리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작년, 2040년까지 896자치단체가 소멸할 가능성을 지적하는 보고(마스다 전 총무장관이 대표의 일본 창성 회의 인구감소 문제검토
분과회)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바현내에서는, 조시시가 2017년, 훗쓰시가 18년도에 재정파탄이 피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미, 요사이의 특급삭감으로 주민에게 불편함을 주고, 관광을 비롯해서 지역 산업은 쇠퇴하고, 인구감소가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급폐지는, 지방자치체와 주민의 생활이 걸린 문제입니다.
로컬선의 폐지, 합리화와 안전무시에 반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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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CH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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