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화 뉴스2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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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화 저지 뉴스 제226호】

도로치바 10.1파업 관철

몇 년에 걸치는 싸움의 시작을 선언


도로치바는 10월1일, 47명의 조합원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장기 말과 같이 취급하지 마

지바지사에서는 3년전에 검수업무의 외주화가 강행되어, 다수의 노동자가 JR치바 철도 서비스(CTS)에 강제 배치되었습니다. JR는 '전출 기간은 원칙 3년'이라고 언명했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3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노동자들에게 강제 전출 연장을 명했습니다. 게다가 구내한정 면허를 따서 구내기계조작이나 운전 업무를 짊어져 온 청년부 조합원에게서 '전출 해제'하다가 지금까지 일하고 있었던 업무를 빼앗은 것입니다.
노동자를 장기 말과 같이 취급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번파업 목적은, 외주화를 즉시 중지시켜, 업무도 노동자도 모두 JR에 돌려주는 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도로치바는 약15년간, 외주화와 비정규고용화를 반대해 왔습니다.
JR동일본은, 2000년전후에서 외주화를 확대하고, 선로의 보수 부문이나 시설 부문 등은 통째로 외주화하고, 역사에서도 계약 사원의 확대나 업무위탁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빈발하는 사고나 트러블의 원인은 외주화입니다.
그러나, 치바 지사내의 차량검수 부문은 외주화할 수 없고 세찬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JR동일본은 당초 도로치바가 외주화에 협력하는 협정을 맺지 않으면 정년퇴직자를 재고용하지 않다고 협박했습니다. 도로치바는, 어렵게 협정을 거부해 32명의 퇴직 조합원이 재고용을 거부되었습니다. 노동조합이 외주화를 용인해서 전업무가 외주화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 희생을 치러서 싸워 온 것입니다.
유감스럽지만 타노조는 외주화를 받아들이고, 다른 직장?직종에서는 외주화의 제동이 풀려서 열악한 임금?노동 조건의 비정규고용이 확대하고, 안전이나 기술계승도 파괴되어 왔습니다.

모든 노동자를 JR에 되돌려라

도로치바는 베테랑 세대부터 청년조합원까지 단결해서 싸움을 계속하고, '외주화는 실패했다. 모든 노동자를 JR에 되돌려라' 라고 요구해서 이번 파업을 벌였습니다.
이번 파업은, 앞으로 몇 년에 걸치는 외주화를 타파하는 싸움의 시작입니다. 투쟁은 이제 시작입니다.

국철지바동력차노동조합(DORO-CH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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