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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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화 저지 뉴스 66호 2013.04.17

게이요선에서 차량 문 열린 채 시속100km로 주행
안전보다 운행 다이러구램과 열리 우선의 JR

JR 니시후나바시역에서 4월10일 오전 8시30분경, 도쿄역행의 게이요선보통 열차(8량 편성)의 문 두껍닫이에 승객의 수하물이 빨아 들여져, 문이 닫히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침의 러시아워로 대체 열차를 수배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응급조치로 문이 열린 채 문을 시트로 가로막으며 운행을 계속했습니다. 문이 전개인채로 9역 구간 24km을 최고 100km/h로 주행, 도쿄역 도착후 더 다시 니시후나바시역까지 승객을 태우고 운행했습니다.

언론들도 ‘공포의 체험’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만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사태입니다.
JR동일본 회사는 승객의 안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운휴는 커녕 차량폐쇄도 실시하지 않고 승차율 200%을 넘어 슬객이 가득 찬 차량의 문이 열린 채로 아라카와 철교나 커브구간을 주행한 것입니다.
‘역원을 문으로 대신해서 발차’라고도 보도되어 있는데 노동자의 안전확보는 어떻게 되고 있는 것인가?

JR동일본 회사의 안전강령에는 ”안전은 수송 업무의 최대의 사명” “의심스러울 때는 가장 안전이라고 생각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는 안전에 대한 감각은 본말이 전도되고 있습니다.
“안전보다 운행 다이어그램을 우선” “운휴는 허용하지 안겠다”―― 머지않아 2005년4월25일의 후쿠치야마선 탈선 사고(아마가사키 사고)부터 바로 8년이 됩니다만 이러한 생각 방식이 107명의 생명을 빼앗은 것이 아닐까?
‘안전보다 영리’.
이것이 바로 외주화 문제에도 관철되고 있는 JR의 발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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