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치바
대지진 관련 리포트 No.46 2012.08.28
도로치바 국체연대위원회 (국철치바동력차노동조합)
피폭67주년 8.6 히로시마 대행동 실행위원회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는 후구시마의 분노를 공유한다. 전세계 모든 핵무기와 원전을 폐기하라! 8.6히로시마 대행동”이란 표제 아래
우리는 이른 아침부터 하루 행동을 가졌습니다. 1200 명이 평화기념공원에 모였습니다. 거기에서 ’히로시마 어필 집회’가 진행되어
같은 사각 같은 공원에서 열린 히로시마 평화기념식전에 참석한 노다 일본 수상에 항의했습니다. 다음에 우리는 열음의 강한 했살이
쏘다지는 가운데 “원전은 필요없다!”를 외치며 시위행진을 나갔습니다. 오후에 ‘히로시마 대행동’집회가 전국에서 모인 1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집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다시 히로시마 거리를 행진하는 시위행진으로 나갔습니다.
도쿄에서는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반핵을 호소하는 군중이 수상관저와 국회 앞에 모여들어 “모든 원전을 멈춰라!”와 “원전재가동
반대”를 외치고 있습니다. 노다일본 수상의 원전 재가동 강행 정책은 전국의 방대한 반핵운동에 불을 붙였습니다. 노다는 비겁하게도
‘흙은 비’가 내린 지역을 접히는 것으로 히로시마 원폭 희생자들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방사선 어염 지역에서 사라가는 것을 강요하면서
후쿠시마 사람들을 건강 위협에 노촐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는 미 해군의 MV-22 Osprey 항공기를 배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은 더 이상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커다란 반핵운동이 솟아오르는 가운데 우리는 ‘히로시마 대행동’ 성공을
위해 노격해 왔고 그것은 노다의 범죄를 폭로하고 동시에 저항에 일어선 많은 민중의 강한 단결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후쿠시마
사람들과 분노를 나누는 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고아레벤 대표단>
‘히로시마 어필 집회’는 원폭돔 앞에서 7시30분에 시작되며 후쿠시마,히로시마 나가사키 희생자,독일 고아레벤 대표, 오키나와
그리고 다른 지역의 활동가들의 우리를 격려하는 발언들이 잇따랐습니다. 67년 전 8월6일 8시15분에 원폭 ‘Little Boy’가
두하되었습니다. 우리는 희생자을 위한 묵도를 올렸습니다. 원폭 두하 이후에 수 많은 희생자들이 죽였습니다. 히로시마,나가사키
그리고 비키니, 원전 핵플랜트에서 일하던 사람들, 그리고 지급 후쿠시마 사람들!
8시26분에 노다가 식전 장소에서 연설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노다 수상에 항의하는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을 방사능으로부터
지키는 후쿠시마 네트워크’ 대표인 사토 미치코 씨가 목소리를 높혀 노다의 열설에 대해 항의했습니다. “후쿠시마 아이들을 구하려도
하지 않은 채 원전 재가동을 결정했다. 우리는 절대로 이런 잔인한 행태를 용납할 수 업다! 히로시마, 나가사키 그리고 후쿠시마를
되풀이해서는 안된다!” 식전 강소는 우렁찬 동요 소리로 휩싸였습니다. 우리 집회는 역사적인 인민 집회였습니다!
이번 ‘히로시마 대행동’을 통해 우리는 두가지 소중한 일에 도전하며 성공을 쟁취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우리는 독일의 반핵투쟁
리더인 고아레벤 대표들을 모셨습니다. 노동자계급 사람들 조력해 주신 덕분에 우린는 우리 목표 즉 핵이 없는 세상에 이르기 위한
국제연대을 얻어낼 수 있섰습니다. 더하나의 소중한 승리는 우리가 내부피폭 이슈에 대한 접근을 얻어낼 수 있었던 것과 과거의 울타리를
넘어 핵희생자들의 통합을 실현한 것입니다.
핵에너지를 필사적으로 요구하는 1% 지배계급을 타도하는 관건은 게급투장을 되살아내는 것입니다. 사이토 세이지 (전 전일본운수일반노조
원자력플랜트지부) 씨는 “지금 원자력 플랜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을 포함해 모든 노조의 모든 노동자들이 달결하며 같이 싸워야 합니다.
이것이 일본 사회를 바꾸는 방법입니다. 지금이야 그 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동의할 바입니다!
지금 도로치바와 그 형제 노조인 동로미토가 장래 노동자계급을 위해 노동운동을 재생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로미토는 노동자와
지역사회를 방사성 멍지로무터 지키기 위해 파업을 벌였습니다. 도로치바 노동자들은 민영화,비정규직화,외주화를 반대하며 오랫동간의
투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 도로치바는 10월1일에 예정된 JR의 검사,수선 그리고 차량기지 구내 업무 외주화계획을 붐쇄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디.
노종자가 세상을 바꾸는 때가 왔습니다!
노동운동과 반핵운동은 미래를 쟁취하가 위해 하나가되어야 합니다!
JR의 10.1 외주화계획을 분쇄하기 위해 함께 일어섭시다!
우리 11.4 노동자총궐집회를 성공적으로 성사합시다.
 <히모시마 시내 시위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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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레벤(Gorleben)의 저항
Website: Citizens Initiative for Ecological Protection (BI)
30여년에 걸처 자연보호를 위한 Luchow-Dannenberg 시민행동(BI)과 독일 전국과 외국에서 온 반핵 활동가들이 고아레벤
지역의 원자력 공업에 반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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