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5

일간 도로 치바 No.7830-7831


Korean index page
Japanes home page
Japanes Home page

 

조직확대투쟁에 총궐기럴!

다나카 위원장 인터뷰


△새해 복 많이 바드시오.
오늘은 새해 투쟁과제나 포부에 대해 듣고 싶다.


노동자들에 대해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JR에서든 아베정권이 해온 것들에 대해서든 쌓여온 모순들이 폭발적으로 터지고 있다. 지금 그 모든 허구가 폭노되고 무너질 때가 다가오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단결을 지켜내면서 적들의 모순을 찔러 투쟁할 수 있으면 새로운 전망을 열어갈 수 있겠다. 그언 정세가 다가왔다는 느낌이다.
예를 들어 3 월 연차 운행 시간표 개정에서 치바지사가 제안한 특별열차 전면 폐지,삭감 공세가 치바 보소지역 전익을 격진에 휩쓸고 있다. 온론들이 이를 발표하자 마자 한 순간에 연선 각 지자체들에서 반대 목소리나 반대 결의가 떠오르고 있다. 다테야마시,남보소시,아와카모가와시,조시시,가토리시,나리타시,간자키시,도조시,아사히시,소사시,가시마시,이타코시등이 제안의 철회을 촉구하고 나섰다. JR에 대한 지역들의 총반란이라고 핳 수 있는 사태다.
이것은 필사의 절규다. 전국 지방도시들 절반인 896개 도시가 소멸하는 것이다. 치바현에서는 초시시가 2017년에,후쯔시가 2018년도에 지자체 파탄을 면할 수 없게 될 것이라는 그런 사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JR는 '자방 재생'은 커녕 지방선을 전면적으로 잘라 버리기 위해 움직임을 시작한 것이다. 이번 열차 운행을 잘라 버린 정도을 보면 특큽열차 폐지 만으로 끝나지 않을 것은 명백하다.
게다가 열차의 문제 뿐만이 아닌 것이다. 지방 지역에서는 학교나 병원도 보건소나 수도도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인프라들이 운영의 한게에 놓여 있다. JR에 의한 지방선 폐지는 이런 현실에 대해 마지막 일격을 가하는 의미를 가진다.
이런 것들이 "사회적인 연대를 끊어버리고 모든 것들을 경쟁 원리 하에 빠지게 만들겠다"고 외치면서 진행된 국철분할-민영화 이후 정책의 말로인 것이었다. 노동자의 단결이나 고용,사회보장제도를 비롯해 사회 구석구석까지 엉망진찬으로 파괴하며 끝내 전쟁밖에 연명 길이 없는 지점까기 이르렀다.  
그런데 이제 모든 것이 한계에 놓여 있다. 나는 시대가 움직임을 시작할 조건들이 다 챙겼다고 본다.우리가 관철해 온 30년에 걸친 투쟁은 단 하나도 헛된 것은 없었다. 이제 그 모든 것들이 생생하게 되살아나며 투쟁하는 노동조합을 스스로의 손으로 되찾을 따다.

△1047명 해고철회투쟁에서 최고재판소가 결국 판결을 낼 수가 없었다

그렇다. 고등재판소 판결부터 1년3개원이 지났지만 최고재판소가 작년에 판결을 낼 수가 없었다. 지금도 에측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명박하게 우리 투쟁이 최고재판소를 몰리고 있다. 우리가 폭노해낸 진실들 즉 ①도로치바의 12명은 채용후보명단에 탑재되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노동조합을 죽이기 위해 책정된 '불채용 기준'에 의해 채용결정 직전에 뺀 것임 ②"부당노동행위 책임은 JR에 미치지 않겠다"는커녕 그 불채용 기준은 JR설립위원장과 구국철 간부인 가사이,이데가 밀의해서 결정했다는 것 이두가지는 전후 최대 노동운동 파괴 공격이었던 국철분할-민영화,국철개혁법 그 자채를 흔드는 결정적인 단서다.
작년에는 그런 지평 위에 "이제야 국철투쟁전국운동을 본격적으로 발전시키자"는 호소가 전국으로 침투하면서 현재 정세와도 결합하면서 국철투쟁을 노동운동 재생을 위한 불가피한 과제로 되살아나게 했다. 그것이 무엇보다도 큰 성과였다. 그것이 8만4천명 서명이되고 전국 33개소 국철집회가 되고 11월 집회를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하는 분위기 속에 성사시켰다. 게다가 민영화에 맞서 투쟁하는 한일 철도노동자 서로를 결합시켜 깊은 교류가 시작되는 등 국제연대 투쟁의 큰 발전도 낳았다.
우리가 한년의 투쟁을 통해서 다시금 느낀 것은 이제껏 국철분할-민영화 공격에 정면응로 맞서 단결을 지키면서 적들을 몰리면서 전진하고 았다는 것이다.그것이 국내에서도 국외에서도 크나큰 신뢰와 설득력을 갖게 되고 있다는 것이다.


△외주화 분쇄투쟁도 새로운 한 걸음을 딛게 되었다.

현장은 지금도 분단된 현실을 어떻게 넘어가면서 단결을 지켜낼지 모색을 하고 있다.그런데 한년의 투쟁을 통해서 그 고투 속에서 확실히 새로운 전망을 잡을 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외주화 분쇄-운전보안 확립,일터와 동료들을 JR에 되돌려라,CTS 프러퍼 채용 동료들을 지켜내자"고 호소하면서 일어선 5월2일과 10월1일 파업을 계기로 CTS의 3명 동료들이 도로치바 노조에 결집해 주신 것이 이를 보여 주는 것이다.
외주화는 고용을 파괴하며 노동자들을 비정규직으로 빠지게 만드는 최대 핵심적인 공격이다. 게다가 직장을 갈갈 분단하고 단결를 파괴한다. 무엇보다도 희생 당하는 것은 하청노동자와 안전이다.
그런데 여기에야 말로 아키레스건이 있다.외주화에 의해 동료가 손가락을 절단했거나
기지 구내에서 운정시켰거나 그간 생긴 사태는 외주화 공격의 본질과 그 약점은 다시금 부각시겼다.
JR-CTS를 관통한 단결을 만을어낼 수 있으면 외주화는 분쇄해낼 수 있다. 첫 한걸음은 내디뎠다. 올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지직화를 전력을 기울이며 추진하겠다.

△제43대횡에서 조직 총력을 기울이며 '대량퇴직문제'에 맞서 싸우겠다는 방침을 확립한 것도 큰 의미가 있었다

원래 대량퇴직문제란 분할-민영화가 낳은 심각한 비뚤어짐을 역으로 이용하며 분할-민영화 이후 최대의 노조파괴 공격으로 이용하려는 비열한 공격이다.JR총련 가쿠마루도 국노도 JR연합도 모든 세력들이 그 공격 앞에 떨고 있다. 하지만 그 것이 직장에 가져오려고 하고 있는 것은 "떠나가도 지옥,남아 있어도 지옥"의 현실이다. 무엇보다 직접적으로는 대량퇴직에 추동 받고 끝없이 외주화가 에스컬레이트하고 그것이 안전을 더욱 파괴시킨다. 그래서 외주화 반대 투쟁 강화를 중심으로 철도에서 40년 넘어 일해 온 동료들을 쓰레기 처럼 버리는 것을 절대로 막아내자는 투쟁에 총궐기하는 것을 결정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남은 일터라 해도 권리와 노동조건이 철저히 파괴된 지옥 같은 일터가 된다. 그래서 이 투쟁은 조직확대투쟁의 중심과제이기도 하다.

△정세 전체도 격동 와중에 접어들고 있다.


어느나라 정부도 내일에 대한 정만을 기지고 있지 않다. 세계 전체가 분화하고 있은 화산 위에 타고 있는 것과 같은 정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태다. 특히 리먼쇼크 이후 장장 계속해온 출구 없는 위기,세계공황이 더욱 심화되면서 더처에서 일축즉발의 위기를 낳고 있다. 중동에서,우크라이나를 둘러싸고,그리고 동아시아에서... 미국도,EU도,일본도,중국도,러시아도 모두가 분괴하려고 하고 있다. 3변째 세계대전을 되풀이해서는 안된다. 자본주의의 역사적 생맹력이 끝장나고 있다. 전세계 노동자들이 연대한 투쟁으로 전쟁을 막아내고 노동자가 진정한 주인공이 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 그것은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현상들이 벗기면서 국가의 본질이 노촐되고 있다. 사람들 모두가 "여당도 야당도 한통속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한편 작년 말 국회 해산 총선에서는 누구나 정치에 대해 등을 돌린 결과 사상 최저의 투표률 속에 야릇하게도 자민당이 '압승'했다. 이 현실 속에야 지금 우리가 살아 있는 시대의 본질이 나타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마 이렇게까지 현실과 정치가 괴리한 적이 없었지 않을까. 이데로는 결코 오래가지 안겠다. 모든 것을 삼켜 버리고 떠밀어 버리는 격동의 시대가 사작 될 것이다. 우리는 그 입구에 서 있는 것이다.

문제는 노동운동의 끝이 없는 후퇴다. '노동운동 부재'란 현실이다. 이것이야말로 분노의 못소리가 이렇게 깊고 넓게 쌓여 있는데고 자민당이 승리한 최대 이유다.

한 줌의 자본가들이 거액의 돈의 힘으로 구칙한 국가권력에 대항할 수 있는 현실적인 물질력은 노동자의 투쟁 밖에 없다. 언론들은 "야당들이 너무 나빠서 선택지가 없다"고 하지만 그 본질은 노동자의 투쟁에 의거한 정당이 하나고 없다는 것이다. 일본공산당도 마찬가지.

△아베 장권이 "국민의 신님을 얻었다"하면서 돌진하려고 하고 있다

아베 자신이 가장 곱을 내고 있을 것 같지만 일본 경제가 언제 무엇을 계기로 파멸적인 새태에 빠져들지 모르는 상황이다. '세 자루 화쌀'은 그 허구를 나타내고 있고 실제로 세 자루 하쌀은 다 부러졌다. 이차원적 완화는 주가을 올인 뿐 설비투자에도 임금에도 동려 오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언제 국채가 폭락할지도 모르는 사태다. 거액의 재정출동은 1천 조 엔을 넘은 국가재정 적자란 시한폭탄을 낳으면서 일본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으로 접어들었다. 사회 통째로 민영화 한다는 '성장 전략'은 성장은 커녕 사회를 파괴하면서 난동을 부리는 국가폭력 그 자체다.

게다가 아베 정권은 연금자금까지 주식에 투자해 버렸다. 이차원 완화 버블로 올린 주가는 언젠가는 폭락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는 연금이 다 날아가는 것이다.

아베 정권은 위기에 추동 받고 올 봄에는 원전을 재가동시키고 5월에는 집단적자위권 관련 법안을 국회에 일거 제출하며 개헌과 전쟁 길을 돌진하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그 하나 하나가 사람들이 살아갈 수 없는 현실들과 결합하면서 이제까지는 억눌리고 있던 분노의 목소리를 불러이르키게 만들 것이다. 무엇이 이러날지 모를 정세가 시작되었다.

역시 관건은 노동운동이 힘을 되찾을 수 있는지에 걸여 있다

아베 정권도 '정쟁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노동운동을 깰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베의 측근에 있는 사쿠라이 요시코가 산케이신문에 "연합을 분열시키자!"란 기사를 썼지만 아베 정권의 의지를 대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쟁 하기에는 연합 같은 존재마저도 흐지부지하다고 해서 현대의 산업보국회가 피료하다고 하는 거다.개헌과 애국심,원전 추진을 노동운도의 수고한 이념으로 하라는 주장이다. 그리고 더 하나 사쿠라이가 들어올리는 UI젠센은 비정규긱노동자의 분노를 억압하며 압살하는 지배기구 그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존재다.
하지만 아베 정권에는 그런 것들은 관철시키는 힘은 없다. 관게춘투로 어떻게든 '선순환'이란 환상을 만들어 내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역으로 896개 지자체 소멸이든가 교육이나 의료 붕괴든가 사회의 전면적인 붕괴가 시작된다. 이 때 철도,자치노,일교조,의료 등에서 노동조합이 그 힘을 되찾을 수 있었다면 사외적 대 반란이 시작될 것이다. 모든 것이 비등점을 향해 접혀지고 있다.

△JR에서도 분할-민영화의 모순들이 분출하고 있다.

'JR붕게'라고 해고 과언이 아니다.
그 최대 상징적인 사태가 JR홋카이도의 안전 붕괴이고 JR화물회사 경영 파탄이다. 막대한 추가지원으로 1조 엔 가까이 경영안정자금을 쌓아도 경영 파탄은 멈추지 않고 선로를 거치는 것도 차량을 수선할 수도 없고 사장이 2명이나 자살하는 홋카이도의 현실. 이미 철도회사로 제대로 된 형태을 갖추지 않았다.그 위에 내년에 신간선이 개업하면 그 빚 항황도 시작한다. 벌서부터 대규모 노선 폐기 이외에 수단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30년 자나도 민영화가 지역사화를 다 죽이려고 난동을 부리고 있다.

게다가 안전 붕괴의 심각한 위기는 홋카이도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체 JR회사들을 해치고 있다. 게이힌도호크선-가와사키역 탈선사고은 그것을 들어냈다. 보안 담당자,선로폐쇄 책임자,중기 안전지휘자,중기 운전기사 등 철도 업무의 기본적 작업이 6개 화사나 되는 관련회사에 산산이 외주화되어 있었다.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오히려 이상한 일이다.

화물회사에 대해서도 " JAL(일본항공) 다음엔 JR화물이다"라고 외치면서 일본우선에서 '재건 일꾼'을 회장으로 보냈지만 벌서부터 포기한 상태이라 오직 임금 인하와 인력 삭감만을 하고 있을 뿐니다. 상여금을 삭감하고 복리후행비를 삭감하고 다음엔 제 수단 전면 삭감, 인사임금제도나 근무형태 개악이 획책되고 있다. 그 위에 드디어 대량퇴직이 시작되고 있는 데도 더 다시 신규채용을 멈추어 버렸다. 이러지고 저러지도 못한 상태다.

그 위에 아베정권이 성장전략의 축으로 두고,JR가 '제4의 기둥'으로 삼은 철도패키지수출도 거의 다 파산났다. 모든 것이 잘되고 있지 않다.

△대량퇴직문제도 국철 시절에 민영화를 향해 신규채용을 오랫동안 멈추었던 것에 기인한 문제가 아닌가


'57년 채용'(1982)이 국절 시절 마지막 채용이다. 그것이 비뚤어진 연령구성을 만들며 아프로 8~9년 동안에 직원의 40% 이상이 정년퇴직을 맞이하게 된다. 그 대량퇴직문제애 추동을 받으며 JR는 대형 재편 공격에 내디뎠다. 대량퇴직에 내쪽긴 듯이 끝임이 없는 외주화가 진행되고 있다. 에를 들면 도쿄역 신간선 매표,개표 업무 등 중추 멉무들이 거리낌없이 통째 외구화가 되고 있다. 강면 퇴직자를 조 저임금으로 재고용하며 동원한다. 그리고 이후 채용은 모두 하쳥회사로 한다. 그 노동조건은 평생 3번 밖에 승진하지 않는 '이름만의 정사원'이다.

가장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안전 문제 등 아무 것도 검토 받지 않은 채 외주화가 강행되고 임시변통과 무책김이 활개치고 있는 것이다.

또 최악인 것은 대량퇴직문제를 천재일우 기회로 삼아 국철 시절부터 계속해 온 것들을 일소하고 노조파괴에 이용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JR동일본은 민영화 앞잡이로 이용해 온 동노조 가쿠마루 조차 버리려고 하고 있다. 가쿠마루는 더저히 배겨내기 못하고 화사 쯕 양보를 끌어내려고 해서 '파업 방침'을 내걸있지만 회사가 버티면서 어찔 수 없는 상황이고 일화노 가쿠마무는 "땀을 흐리는 것 뿐만 아니라 피도 흐린다"고 해서 회사에 전먼적으로 아첨하는 것을 선택했다. 국노본부도 전국조직을 해산시킴으로 JR각 회사마다 JR연합에 지어들을 수 밖에 없다는 방향으로 키를 잡으려고 해서 큰 혼란이 생기고 있다. 동일본에서는 JR연합 조직까지 소멸해 버렸다.

투쟁하지 않으면 바로 "떠나가도 지옥,남아 있어도 지옥"의 현실이 덮친다.그런 의미에서도 2015년은 구철투쟁의 중요한 고비다.

△3월 운행시간료 개정이 당면한 투쟁 초점인가

은행시간표 개정에서 특급열차 폐지-삭감 뿐만 아니라 올 가을엔 치바운전구 폐지-운수구화가 획책되고 있다. 3월 운행시간표 개정부터 3년 정도 걸린 대 규모 재편 공격이 획책되고 있다.

벌써부터 본사에서 "운전사간율을 높이자" "열차 운행 거리에 대해 행노 요원 수가 너무 많다"라며 각 지사에 철저한 노동강화를 명하고 있다. "본선 기관사가 담당하는 입구,출구는 모주 위탁하겠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지방선 잘라버리기도 특급열차의 일 만으로 그치지 않을 것은 명백하고 "도쿄에서 70~80km이상 원거리 운행은 떼어 내겠다"는 그간 진행되고 있는 구상도 본격적으로 움긱이려고 하고 있다. 게다가 치바지사에서는 작년 가울에 9개 역 통째 외주화가 강행되었다. 외주화 공세도 이제까지와 전혀 차원이 다른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이런 것들은 허용하면 권리나 노동조견,안전은 틀림없이 바닥으로 떨어진다. 생겨날 일터은 바로 지옥 같은 직장이다.

하지만 지역 총반란이 생기고 있듯이 더처에서 모순이 터지는 것도 틀림 없다. 현잔에 투쟁하는 노동자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정제다. 노동운동 복궈의 기회이기도하다.

△직장에서 투쟁하는 노동조합을 되살아내는 기회라고 했는데 그 점 더 많이 듣고 십다

한국에서 이념교류회를 했을 때도 의론이 되었는데 "계급적 노동운동이란 무엇이가"에 대해 이제 그 원점을 고민해야 된다. 그 답은 스스로의 투쟁 속에 모든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일본 노동운동이 트라우마 같이 되풀이해 온 "싸우면 분열하겠다"란 역사를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을 나타냈습니다.자본과 노동자는 비화해적 관계이다.하지만 그것은 비록 국가권력이 전력으로 덮쳐 왔다 하더라도 박살내지 않는 단결을 만들어낼 수가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내지 않으면 쉽게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둘째로,자본의 공겨에 대해 노동조합은 언제나 수동적인 힘관계에 불과하다는 '상식'을 되집었다. 그것은 특히 반합리화투쟁에 있어서 현저했다. 일본 노동운동에는 반합리화 투쟁을 공세적으로 전개할 수 있던 사례가 거의 없다. 그래서 노동자야 말로 사회의 주인공이자 변혁의 주체라고 실감할 수 있는 계급적 단결이 생길 리가 없었다. 우리는 그런 것을 넘어 가는 투쟁을 실현했다. 그 기초를 만들어 낸 것이 반합리화-운저보안투쟁 노선이다.

넷째,개별 요구 뿐만 아니라 "노동조합은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가"란 것 자체가 노동자에 대해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지 강한 단결을 만들어 내기 위한 과제라는 운동 방식을 확립한 것이다. 그런 투쟁 속에서야말로 시대인식이나 정치투쟁이 스스로의 문제가 될 것니다. 그것는 분리-독립 과정에서 지금까지 관철되고 있다.

다섯째,이제까지 전례가 없는 계급적노동자의 살아 있는 국제연대운동을 만들어냈다.그것도 국철분할-민영화 공세에 대결하며 단결을 지켜내고 있는 것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되면서 형성된 것이다.

이러한 투쟁 노선은 온 세계에서 신자유주의 공세가 붕괴를 시작한 지금이야말로 필요가 되는 것이다. 그것은 본격적인 조직확대가 실현될 때 꼭 모든 노동자를 획득하는 힘을 갖게 될 것인다.


△역시 조직확대 실현이야말로 2015년 최대 과제다

현장의 필사적인 노력으로 도로치바에 가임해 오는 동료가 매년 끊어지지 않고 계속되고 있는데 올해는 어떻게는 우리 앞에 있는 하나의 장벽을 넘어가고 싶다.
올해 한년의 투쟁은 무엇보다도 심한 조직파괴 공격에 맞선 공방전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분할-민영화 이후 최대 조직파괴가 획책되고 있다. 그 것을 타파하면서 역으로 조직확대를 실현하겠다. 해낼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직장은 틀림없이 모순 덩어리이기 때문이다.직장 뿐만 아니라. 노동자가 처하고 있은 현실,사회 전체가 비등점에 다가오고 있다.
JR노동자들 의식도 바뀌어나갈 것이다. 치바에서는 CTS에서 3명의 동료가 도로치바에 경집해 주셨다. 틀림없이 움직임은 시작하고 있다.

외주회사 CTS에서는 보통 생활조차 유지할 수 없는 저임금과 가혹한 노동조건이 강제되어 있다.한편에는 JR에서 낙화산인사로 내려 온 간부들은 1쳔만 엔이 넘는 고급을 챙기고 있다. JR과 CTS를 관통하는 직장투쟁을 전력을 기울여 강화하며 조직확대를 실현하고 싶다. 그렇게 해내면 외주화도 분쇄할 수 있다.

우리가 조직확대란 가장 어려운 과제를 성사시킬 수 있으면 지금까지의 노동운동의 한계를 넘어 갈 수 있다. 그렇게까지 큰 더전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동로총연합을 전국에 만들어내고 싶다.

△마지막으로 당면한 과제에 대해 듣고 싶다

전후 70년이란 역사의 분기점이다. 전쟁과 민영화를 결코 용소하지 안겠다. 아베 정권을 타도한다. 그렇기 위해 전력을 기울려 노동운동을 되살아낸다. 이것인 모든 것의 기초다. 그 위에 몇 가지 과제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첫째,1047명 해고철회,최고재판소 승리판결 쟁취를 위한 투쟁 총력 궐기을 다시금 전국으로 호소하고 싶다.
부당해고로부터 28년이 되는 2월15일에 집회를 개최하겠지만 그 때까지 10만명 서명을 다 모우며 최고재판소를 더 한층 몰리겠다. 게다가 한국 철도노조와의 교류름 더 한층 깊게 만들어가며 국철투쟁의 본격적인 발전을 쟁취하고자 생각하고 있다.
두번째 과제는 외주화 분쇄투쟁 전진을 쟁취하는 것이다. 엄청난 기세로 외주화가 확대되어 있다. 그것이 도용과 안전을 파괴하고 폭주한다. 재판투쟁도 위탁계약서가 제출되는 등 중대 국면에 있다. 지불되지 않은 잔업임금 청구투쟁 등 CTS에서 새로운 투쟁이 시작되고 있다. 다시한번 외주화분쇄투쟁을 모든 투쟁의 초점에 올릴 때다.
그 최대 원동력은 조직확대 실현이다. 올해는 강제출향부터 3년째를 맞이하게 된다.
우리는 외주화를 곧 바로 중단하며 정년 연장을 실시하는 것을 요구한다. 40년 이상 철도에서 일해 온 동료들을 쓰다 버리는 행태를,외주화의 도구로 삼는 행태를 용납하디 않겠다.특히 본선 기관사 고령자 대책은 이제 일각을 다툴 절실한 문제다.
3월 운행시간표 개정,치바운전구 통페합 공격에 대해 파업을 포함한 투쟁체제를 확립하겠다. 지방선 폐지에 맞서 지역의 총반란을 만들어내고 싶다. 그것은 노동운동 재생을 향한 불가결한 요소를 이루는 투쟁이다. 기지 통폐합 공격에 대해서는 조직파괴 공격을 분쇄하기 위해 절대 반대 입장으로 임하겠다.
넷째 과제는 화물 임금 인하를 분쇄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려 일어설 것이다. 임금 인하의 앞잡이 일화노을 허용하지 안겠다. 분할-민영화 체제 분쇄하는 결의로 임하겠다. 화물회사는 55세가 되면 임금을 70%로 삭감하는 제도를 방치하며 계속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부양수당이나 승무수당조차 삭감하면서 임금제도나 승무제도까지 바꾸려고 하고 있다. 한편 직장은 연휴가 1개월에 하루도 취할 수 없는 현상이다. 참을 수 없는 한계에 있다. 전력으로 15춘기투쟁에 일어서겠다.
다섯째 과제는 전쟁-개헌,원전 재가동에 돌진하는 아제 정권을 타도하기 위해 전력으로 투쟁하는 것이다.
미토의 동지들이 직장으로 부터 파업으로 선두에 서고 있다. 후쿠시마 주민들이 놓여 있는 현실은 더욱 더 비화해적으로 된다. 가설주택 등 열악한 현실 속에서 '관련 사망'이 이미 3000명이 넘었다. 아이들이 잇따라 갑상선 암이 되고 있다. 원전 추진-원전수출에 연명을 걸은 이베 정권은 모든 것이 없었던 것 처럼 가장하기 위해 원전 가까이 지역 마저도 귀환을 강제한다. '3.11' 4주년이 큰 전기가 될 것이다.
또 5~6월이 '안보국회''전쟁국회'가 될 것이다. 목소리를 오르다 수습해 온 본노는 어딘가에서 크게 터질 것이다. 지금까지의 연장성상이 아닌 사태가 일어날 것은 틀림이 없다. 일어나게 만들어야 한다. 동아시아-한반도를 둘어싼 전쟁위기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정세다. 제3차 안보투쟁을 만들어내야 된다. 전쟁을 막아내기 위해 노동자 국제연대투쟁이 결정적인 의미를 갖게 되는 시대다.

다시한번 호소하겠다. 전 조합원들이 조직확대로 일어서자. 조직확대로 계급적노동운동을 되살아내자. 동로총연합을 전국에 만들어내자.

국철지바동력차노동조합(DORO-CHIBA)
Chiba-shi Chuo-ku Kaname-cho 2-8, 260-0017 JAPAN
TEL +81-43(222)7207 FAX +81-43(224)7197
홈페이지 http://www.doro-chiba.org/korean/korean.htm
e-mail doro-chiba@doro-chiba.org

mailMAIL
DORO-CHI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