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화 저지 뉴스106호
역업무의 외주화를 즉시 중지해 JR는 전원을 정규고용으로 하라!
JR동일본이 2008년부터 도입한 운전기사의 라이프 사이클 제도에 대하여 분노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라이프 사이클은 1989년에서 재용된 운전기사를 예외없이 3년이상, 역에 강제 전보하고, '운수의 프로를 양성한다' 라고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역의 요원부족의 메움으로 가게 시키고 있는 것이 실태입니다. 역의 요원부족의 원인은 역업무를 외주화하고 위탁역을 늘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역업무는 라이프 사이클의 운전기사와 계약 사원의 스탭, CTS직원들으로 하면 된다>라고 회사가 역원의 양성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운전기사는 운전기사로서, 역원은 역원으로서, 일에 긍지와 책임을 가져서 일할 수 있도록 하면 본래는 아무 문제도 없는 것입니다.
회사는, 역업무가 전면적인 외주화와 비정규화에 질수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5지사(도쿄·요코하마·하치오지·오미야·지바)에서는 역의 규모에 상관 없이 외주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약 사원의 그린 스탭은 5년으로 계약이 풀려서 CTS등의 위탁 회사가 더 저임금으로 고용하고 있습니다. 역의 외주화와 비정규고용화를 촉진하기 위해서 회사는 운전기사의 라이프 사이클 제도를 도입한 것입니다.
여러 뜻으로, 라이프 사이클 제도를 인정할 수는 없습니다. JR가 촉진하고 있는 외주화·자회사화는 JR에서 작용하는 노동자전체의 문제입니다. 외주화의 결과, 같은 철도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다른 회사에 강제 전보를 받아서 고용 형태도 분단되어 있습니다. 의사소통도 안되고 철도의 안전이 소흘히 되어 있습니다.
외주화와 라이프 사이클에 반대하자!
라이프 사이클 제도철폐 기타지마 씨를 운전기사에게 되돌려라!
청년부 기타지마 씨가 지바역에 강제 전보된지 만 3년을 맞이하고 도로치바는 라이프 사이클 제도의 철폐와 기타지마 씨를 즉시 운전기사에게 되돌리는 것을 요구해서 지바 운전구 문앞에서 항의행동을 진핸했다 (2월 3일） |
DORO-CH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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