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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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注化阻止ニュ?ス第71?
외주화저지뉴스 No.72
- 야마다 마모루 마쿠하리지부장의 청년노동자에 대한 호소 -

외주화를 막아내고 직장과 안전을 지키자
자신의 직장에서 함께 싸우자.

작년 10월1일에 검사수선?구내업무의 외주화가 강행되었다.
제복이나 회사 이름이 바뀐 뿐으로 지금까지 JR에서 일해온 사람이 그대로 같은 일을 하고 있지만 작업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JR측도 CTS측도 어느 쪽도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고 있다.
무책임한 분위기가 직장에 만연해 있다.
지금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모두가 베테랑이기 때문에 자업이 돌리고 있지만 이대로 가다가는 반드시 큰 사고가 발생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검수 규정도 엉망이 됐다.
회사의 계획대로 외주화가 진행되면 JR에는 아무 작업도 남지 않게 된다.
CTS만 남아 안전을 지키고 정시운행을 할 수 있는 것인가? 반대하는 목소리가 없으면 외주화가 마구 진행될 것이지만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제 생각에는 외주화는 반드시 찌부러뜨릴 수 있다.
올해 마쿠하리 차량 센터에서는 작년 1명이었던 JR신규채용이 4명이나 됐다.
외주회사인 CTS에 15명이나 넣은데 JR에는 1명 아니면 제로라도 될 것이 아닌가.
저들은 우리 반대를 두려워하고 있다.
JR회사도 자칫 잘못하면 외주화가 엉망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JR회사에도 사람을 채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도로지바는 외주화 제안 당시부터 일관되게 반대해 왔다.
싸움의 연속이었고 회사측의 공격은 잇달아 왔기 때문에 앞날의 것까지는 그다지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우리 조합이 열심히 투쟁했기 때문에 다른 직종에서도 외주화가 멈춰 온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지바현에서는 도로지바가 있기에 외주화가12년동안니나 멈추어 왔다.
앞으로도 반대만 하면 막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안전한 직장을 지킨다
외주화에 대해서 마음 속에서는 모두가 반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안전은 붕괴되고 자기들은 JR에 들어왔는데도 장래 어떠한 신분이 되는지 모두 불안하게 여기고 있다.
우리들은 분할?민영화 때 직장에 남을 수 있을 것인지 많이 고민했다.
외주화가 됐는데 JR에 남고 싶은 심정은 저 시절과 같다고 생각한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다른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 적도 있지만 실제로 사귀어 보면 우리들과 똑 같다.
동료를 소중히 여기고 사이좋게 지내려고 하거나 같이 술마시거나 한다.
인간이기 때문에 돈 받고 싶다든가 출세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잘못된 것은 잘못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주변이 경쟁 사회가 된 것이다.
우리들은 고등학교 졸업해서 취직했는데 그 시절 대학이란 머리가 좋은 사람이 가는 곳이었다.
지금은 대학에 가는 것이 보통이다.
본인들은 경쟁할 작정은 없었을 것이지만 부모라든가 학교에서 좋은 일자리에 가라고 했을 것이다.
승진시험도 처음에는 모두 열심히 보고 있다.
그러나 어느정도까지 가면 중요한 자리에 오를 사람과 자기들은 나누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실 회사측은 경쟁하면 승진할 수 있는 일정한 자리를 마련하다.
우리가 말하듯이 모두가 위 자리에 갈 수 없다면 다들 일제히 싸움에 일어서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경쟁이 없는 정말로 좋은 직장을 만들고 싶다.
보선은 탈선하지 않도록 하고 우리들은 차량을 고쳐서 고장이 없도록 한다.
그리고 일이 끝나면 다 같이 술 먹으로 간다.
그러한 회사가 되어 가면 사고도 없고 안전하고 다칠 것도 없는 좋은 직장이 된다고 생각한다.

각자 직장에서 싸우자
보통 다들 취직하면 그것이 골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다들 “다행이다. 좋은 회사 들어 갔다.”라고 했는데 어느새 외주화가 되고…. 앞으로 JR에 남을 수 있는지 정말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고통을 자신의 자식이나 손자 세대가 맛보게 만들러서는 안된다. 철도 안전은 지켜야 한다. 일본에서 그리고 전 세계에서 계약사원이 늘어가고 있은 상황 속에서 제 자신도 그런 경험을 했는데 자식이나 손자가 취직이 못하는 시대가 되어 가고 있다.
모두 다 이상한 시대인 줄 알고 있다. 언제 이에 반대해 나서야 되는가요. 바로 지금이잖아. 스스로는 어떻에든 살아 갈 수 있더라도 자식이나 손자 세대가 어떻게 될 것인지. 그래서 한사람 한사람이 스스로의 직장에서 싸워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회사의 계획대로 외주화를 진행해 가기엔 더 한두 번 고비가 있을 것이다. 외주화는 막아내지 못할 것이 아니다. 절대로 원상복귀시켜야 겠다. 좋은 직장을 만들고 외주화를 막아내 직장을 지켜내겠다. 우리가 그 책임을 지겠다.

정말로 매력이 있는 노조
회사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도로치바가 조직확대를 이르는 것이다. 우리 노조 같은 것이 없게 되면 직장은 안전 붕괴든가 엄청난 사태가 된다. 조직확대을 위해서는 옳은 것들을 전달하는 것 뿐만 아니라 도로치바가 매력이 있는 노조인 것을 전달해야 된다. 정말 안전을 지키며 동료들을 지키며 투쟁해 왔지만 우리를 편벽한 아저씨 집단으로 만 보고 있는 청년 노동자들도 많을 것이다. 그들과 좀 더 많이 사귀고 우리의 본질을 알리고 싶다.
우리에게도 미래가 있는 청년을 우리 노조에 넣은 데 책임이 있다. 간절히 그들을 모두 도로치바에 가입시키고 싶다. 그들에게도 그것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우리 노조에 가입시킨 것이고 지금이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도로치바에 가입한 것이 옳은 선택이었다고 후배들에게도 말할 수 있게 만들고 싶다. 이를 위해 투쟁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 젊은이들이 활기 있게 활동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몫이다. 모두가 도로치바를 선택해 주시도록 매력이 있는 노조를 만들고 싶다.
외주화로 인해 떠나간 업무도 동료들도 모두 되찾기 위해 앞으로도 전력을 기울려 투쟁해 나아가겠다. 도로치바에 가입해 함께 투쟁하실 것을 바란다.

국철지바동력차노동조합(DORO-CHIBA)
Chiba-shi Chuo-ku Kaname-cho 2-8, 260-0017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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