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o-Chiba Quake Report No. 27
(201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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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千葉震災レポ?トNo. 27
도로치바 대지진 관련 리포트 No. 27

6月19日 1,510名 のデモが福島を席捲
6월19일 1510명 시위대가 후쿠시마를 석권

-- 후쿠시마현 교조, 국철노동조합 고리야마공장지부, 센다이시 직원노조, 농민, 이재민, 후쿠시마대학 학생 ?
“후쿠시마를 돌려주라! 논밭을 돌려주라! 미래와 인간을 돌려주라!”

6.19 후쿠시마집회는 1500여 명이 집결하는 가운데 도쿄전력과 정부가 구성한 현지대책본부를 향해 그 책임을 어디까지나 따져 갈 것을 선언했다.
후쿠시마현 교직원조합이 교육노동자로서의 긍지를 걸고 집회에 결합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학생과 학부모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온갖 수단을 통해 일어설 것이라고 간절하게 호소했다. 수탈자를 수탈하라! 그 첫 걸음이 내딛어졌다.

정기검사 중인 원전의 재가동을 막아내자!
모든 원전의 운전 정지와 폐로를 강제하자!
도쿄전력과 정부 책임을 철저히 따져 보자!

후쿠시마 제1원전 1호로의 핵연료는 완전히 멜트다운했고 원자로 밑바닥을 녹아 격납용기의 바닥조차 뚫고 기초콘크리트를 통과해 지중으로 가라앉고 있다는 것이 현 상황에 가장 가까운 묘사다. 도쿄전력이 극도로 사실을 은폐하기 때문에 2호로와 3호로의 실태는 안개 속에 있지만 비슷한 사태인 것으로 충분이 예상된다.

이러한 최악의 사태에 대한 유일한 현실적 대책은 지중 깊숙히 콘크리트 옹벽(지하댐)을 둘러차고 지하수 오염을 막아내고 오염지하수가 바다에 유출 할 것을 막아내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도쿄전력은 엉뚱하게도 “이 댐 건설에 1000억엔이 필요하며 채무 증가로 주가가 하락할 수 있기 때문에 주주총회를 넘어갈 수 없다”며 착공을 거부한 데다 “지하수가 흐르는 속도가 1일당 5~10cm이기 때문에 해양오염까지는 1년 정도 여유가 있다”고 늘어놓고 있다. 그리고 간 정권도 이를 따라 아무도 믿지 않는 ‘수습 로도맵’에 매달리고 있다.

또 도쿄전력은 수소폭발 시 긴급작업에 종사한 일부 노동자들의 내부피폭선량을 계측했다. 그러나 제 권리로서 검사결과를 제시해 달라고 요구한 노동자에게 엉뚱하게도 “지금을 알릴 수 없다. 앞으로 알릴 것인지도 말할 수 없다”고 망언을 내뱉었다! 그동안 가뜩이나 높여둔 ‘피폭 허용치’조차 넘갔자 그랬는 것에 틀림없다.

한편 도쿄도지사인 이시하라 신타로는 “스리마일과 첼노빌은 인재이지만, 후쿠시마는 완전히 상정외의 천재다”라고 망언을 늘어놓았고 “부흥을 위해 일본인은 아욕을 억제하라”고 외치고 있다. 그리고 그 아들인 자민당 간사 이시하라 노부테루는 원전반대운동의 고조를 느끼자 “집단 히스테리 상태에 빠진 것은 심정으로는 이해할 수 있다”며 공포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허용할 수 없는 것은 6월18일 가이에다 경제산업장관 발언이다. “수소폭발을 막기 위해 원자로 건물에 구멍을 뚫을 대형 드릴 배치”와 “재해 폐기물 철거를 위한 장비 설치” 등 하찮은 5개항이 충족되었다며 정기검사중인 21개 원전의 재가동을 촉구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이 인류사상 가장 심각한 대재해로서 진전되고 있을 때 말이다.

“차라리 원전이 없었더라면…”이라고 신음해서 낙농가와 농민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어민은 망연자실하며 공장폐쇄로 많은 노동자들이 길거리에 내몰리고 있다. 그리고 30만 명이나 되는 후쿠시마 어린이들이 ‘안전하다’는 ‘정부 인증’ 아래서 피폭을 강제당하고 있다.
도쿄전력과 간 정권은 만번 죽어 마땅하다. 무슨 1000언엔이냐! 무슨 주가냐! 무슨 주주총회냐!

대지진을 핑계로 한 외주화, 비정규직화 추진과 대량 실업 공세를 물리치자!
전세계 노동자는 모든 원전과 핵 폐절을 위해 전진하자!

2011년 6월24일
국철치바동력차노동조합(DORO-CHIBA) 국제연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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