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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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이주노조 미셸 위원장에 대한 출국명령은 취소되야 한다!

서울출입국사무소가 이주노조 윈원장 미셸 동지에 대해 3월 7일 까지의 출국명령을 내린 것에 단호히 항의하는 바입니다. 이것은 이주노조 운동에 대한 타압 이외의 아무 것도 아닙니다. 출국명령은 취소되야 합니다.

미셸 위원장과 우리 도로치바 그리고 함께 투쟁하는 일본 노동자들은 국경을 넘어 함께 투쟁하는 동지들입니다. 지난해 5월 미셸 동지가 일본에 오셔서 한국과 일본의 외국인노동자문제에 대해 토론회를 가진 적도 있습니다. 그 때 한국에 있어서의 외국인 노동자의 상황에 대해 많는 것을 배웠고 이주노동자들이 노동자로서 권리를 찾기 위해 투쟁하고 있는 모습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미셜위원장을 비롯한 이주노조 운동에 대해 뜨거운 마음으로 연대합니다. 이번 출국명령을 분쇄하고 나서 이주노조 운동이 발전해 나갈 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한국 정부는 일관되게 이주노조 운동에 적대해 왔습니다. 역대 이주노조 위원장들이 취임한지 얼마 되지 않아 추방 당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이주노동운동이란 것은 하지말라고 하는 것에 다름이 아닙니다. 한국 정부와 자본에게는 이주노동자는 착취의 대상일 뿐 노동자의 권리를 찾아 투쟁하는 것은 허용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미셸 위월장은 그런 상황을 뚫고 이주노조 운동을 발전시키기 위해 위원장의 채김을 맡고 그 채김을 다해 왔습니다. 그것도 현행 법률에 아무 위반한 점이 없시 확동해 왔습니다. 그런 미셀위원장에 대한 추방명령입니다. 치미는 분노를 금할 수 업습니다.

지금 민주노총을 비롯해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출국명령 취소를 위해 힘찬 반대 운동을 벌이고있다고 합니다. 노동자의 힘으로 추방명령 취소가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우리도 일본 땅에서 이 투쟁에 열열히 연대 합니다.

2011년 2월 25일
국철치바동력차노동조합 집횅위원장 다나카 야수히로
전국노동자교류센터 대표운영위원 이리에 시로
외국인등록법,출입국관리법과 민족차별을 받아치는 전국실행위원회

국철지바동력차노동조합(DORO-CHIBA)
Chiba-shi Chuo-ku Kaname-cho 2-8, 260-0017 JAPAN
TEL +81-43(222)7207 FAX +81-43(224)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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