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운동 협력 요청문
2006.06.04


Korean index page
Japanes home page
Japanes Home page

安全運轉に向けた鬪いへの處分.禁厭の中止を求める署名要請
안전운전투쟁 부당처분 철회 및 안전확립투쟁 금압 중단을 요구하는
서명운동 협력 요청문

동노치바는 지난 3월10일부터 18일까지 ▲조합원들이 운전하는 각 선구에서 최고속도 줄이기 ▲무리한 회복운전 거부 등 안전운전투쟁을 실시했습니다. 이는 아마가사키 사고와 우에추선 사고, 선로 파단 다발 등 JR의 안전이 위기에 빠져 있는 상화에서 발본적인 안전대책을 요구하는 행동이었습니다.

그러나 JR동일본은 이 행동을 ‘운행관리권을 빼앗는 위법행위’라며 직장에 ‘경고서’를 게시하는 동시에 동노치바 조합원들이 운전하는 열차 운전석에, 감시를 위해 2명의 관리자를 배치했다가, 사후 조합원들에게 ‘사정청취’를 해서 부당처분을 강행했습니다. 가해진 처분은 본부임원이 계고(일시금 10% 및 승급 절하), 현장조합원이 엄중주의였습니다.

우리는 작년 아마가사키 사고 이후, 같은 참사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경고하며 100일 동안 안전운전투쟁을 벌인 결과 수백 곳의 선로 교환을 실시시키는 등 큰 성과를 쟁취했습니다. 그러나 JR동일본은 이에 보복적인 처분을 가해, 이번에는 “처분에도 불구하고 다시 했다”는 이유로 처분 양이 가중되었습니다.

이는 현장에서 안전확보를 요구하는 것 자체를 다 금압하려는 것입니다. 또 노동조합의 쟁의권과 단결권을 짓밟는 행위입니다.

철도수송업무는 안전확보가 최대 사명입니다. 또 반합리화-운전보안확립 투쟁은 노동조합의 원점을 이루는 과제입니다. 절대로 물러설 수 없습니다.

또 우리는 아마가시키 사고 1주년인 4월25일, 사고발생시각(9시19분)을 기해 107명의 희생자 추도, 안전을 얕보는 JR에 대한 항의, 다시 같은 사고를 일으키지 않겠다는 결의를 담아 기적 울리기 행동을 벌였습니다. 그런데 JR동일본은 이러한 작은 행동에 대해서조차 “이러한 행동은 근무시간 중의 조합행동이며 고객들에게 불편을 준다...엄준하게 대처하지 않을 수 없다”며 다시 2명의 관리자를 배치해서 감시해, 처분을 발령하려 합니다.

또 안전대책 강화를 촉구하는 역앞 홍보행동까지 “고객들의 신뢰를 괜히 훼손하며 당사의 신뢰를 실추시키려는 의도가 엿보인다”며 중단을 요청해 왔습니다.

뿐더러 보선직장에서 일하는 국노(국철노동조합) 조합원이 주간지 인터뷰에서 선로보수의 위기적 상황을 솔직히 이야기한 것까지 처분했습니다. 이유는 “근무시간외에 잡지 인터뷰에 응해 회사 신용을 해쳤다”는 것입니다. 바로 본말전도, 언어도단의 부당처분입니다.

4월6일 마쿠하리 차량센터(기지) 구내에서 열차 이동 중에 탈선 충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본선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행여나 부상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JR동일본은, 당사자인 현장 노동자에게 중처분을 가하기만 해서 이 사고를 처리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사고는, 안전대책을 아예 방치해온 것의 필연적 결과에 다름이 아닙니다. 차량기지 구내는 오랫동안 조합이 요구해 왔음에도 ‘비용이 든다’는 이유로 ATS(자동열차정지장치) 등 보안장치도 전혀 설치하지 않은 채 기관사의 주의력만으로 안전이 확보되고 있는 것이 실상입니다. 우리는 지금 기관사에게 사고책임을 떠넘기지 말라며 온힘으로 새로운 투쟁에 나섰습니다.

지금 JR직장에서는 안전문제에 관련해서 바로 이상한 계엄상태입니다. “절대로 현장에서 소리를 올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안전보다 조합 증오, 안전확보보다 위험 은폐. 이것이 JR동일본의 자세입니다. 그러나 이야말로 안전을 붕괴시켜 다시 아마가사키 사고를 반복하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이는 JR에서 안전이 얼마나 위기에 빠져 있는지를 오히려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떤 공격을 받더라고 운전보안확립을 위한 투쟁을 이제 멈출 수 없습니다.
민영화와 규제완화 정책으로 경쟁원리가 관철된 결과 ‘안전의 붕괴’가 사회이슈화되며, 반면, 빈부격차가 끝없이 확대되는 등 사회의 존립기반자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근본을 찾아보면 동일한 원인에 부딪칠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이러한 현실에 맞서 투쟁할 것입니다.

이상의 취지를 이해해 주셔서 표기 서명에 협력하시기를 진심으로 요청 드립니다.

2006년 5월

국철치바동력차노동조합
집행위원장 다나카 야수히로

 안전운전투쟁 부당처분 철회 및 안전확립투쟁 금압 중단 요 구 서 명

1. 동노치바 안전운전투쟁에 대한 부당처분을 즉각 철회하라.

2. 안전확립을 요구하는 행동 금압을 즉각 중단하라.

3. 기관사에게 사고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발본적인 안전대책을 강구하라.

(단체명칭)

 

(주소)

 

2006년 월 일

동일본여객철도주식회사 대표취체역 사장 세이노 사토시 귀하
東日本旅客鐵道株式會社 代表取締役社長 淸野 智 殿

(자료사진)

안전운전투쟁을 하는 조합원과 감시요원(왼쪽) (2006년 3월10일 도쿄역)

안전운전투쟁 격려행동(2006년3월10일 도쿄역 나리타엑스프레스)
처분철회를 요구하는 치바역 앞 조합원결의집회(2006년5월16일)
JR치바지사 항의(2006년5월16일)

국철지바동력차노동조합(DORO-CHIBA)
Chiba-shi Chuo-ku Kaname-cho 2-8, 260-0017 JAPAN
TEL +81-43(222)7207 FAX +81-43(224)7197
홈페이지 http://www.doro-chiba.org/korean/korean.htm
e-mail doro-chiba@doro-chiba.org

 
mailMAIL
DORO-CHIBA